파타야 비치로드는... 정말 비추 드립니다.
육덕 프리랜서가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가 레보들이며 그 주위엔 인도사람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병균의 온상이지요...
아고고/변마/테메 쪽은 육덕 뚱땡이들은 잘보이지 않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방콕 그레이스 호텔에 가시면 중동 육덕들이 많아 가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장갑은 착용하시구요

비치로드는 내상의 온상입니다.
간혹(아주 드믈게).....퇴근하고 알바뛰는 푸이도 있지만 그건.....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차라리 워킹 클렂에서 찾아보세요 간혹 있습니다. ㅋ

전 짧게 클럽만 메일 다녀보니 뚱뚱녀 몇 명 보이더라구요 그쪽이 낫지 않을가 싶어요
중국애들도 간혹 있고 암튼 제 짧은 경험으로는 이게 다네요

크럽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긴 하지요

위험할수도있을것같내요;

저도 보기만 했지만 꽤나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가성비와 육덕을 선호하신다면 소이6번 골목을 추천해드립니다
아고고의 절반수준에 비용으로 롱타임가능해요

잘보고갑니다.

비치로드는 꼭 거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위생적으로도 안좋고 레이디보이가 많아요....

정보 잘 보고 가요 ~^^

헐.... 세상은 넓고 특이한 형님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