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 선후배님들의 조언으로 항상 무사귀환한 리암입니다.

일단.. 금일 발권 및 호텔 잡았습니다.

호텔은 소피텔 2박, 스위트 수쿰빗 3박으로 잡았습니다.

마지막날은 20시에 공항 가야되어서 호텔에 키핑 요청 할까합니다.

일정은 대충 진짜 건마 매일 갈생각이구요.

체력이 허락한다면.. 안해도 마무리 없이 변마 한번 가볼까합니다.

대략적으로 가고자 하는 곳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필수 방문 

나나플라자

아고고

테메

건마

선택 

JTV 또는 멤버쉽

불확실

변마

멤버쉽은 가서 2만에서 3만 오픈 할예정이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매일 하는 것은 쉽지 않을것 같아 쉬는날만 멤버쉽 또는 JTV를 갈까합니다.

소피텔은.. 지르고 나서 후회 했습니다.

한국여성들이 선호 하는 호텔이라고 많이 블로그에 있어서요 ㅠㅜ

실화 입니까 ㅠㅜ?

개인적으로 쉐라톤을 하고 싶었으나 주머니 사정이 허락되지 않이 참았습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가격 파악 한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나플라자 - 대략 2~5천 + 3000/6000파파인 포함

- 구경만 가서 상기 금액에 절반만 쓰고 오는것이 목표입니다

아고고

- 쓱 둘러보고 도망가기

테메 - 3000/6000 +@1000~3000

- 대충 방문해보기 책이나 읽으며 오시는분 커피나 한잔 사주며 이야기하고 나올까합니다.

딱히 픽업에는 욕심이 없습니다

건마 -1000~1500

매일 갈려고 하는데 적당한 곳을 아직 못찾았습니다 ㅠㅜ

선택 

JTV 또는 멤버쉽

JTV는 찾기가 싶지 않네요.. 멤버쉽은 대충 3일가면 4만 밧 정도 깨질것으로 예상합니다.

하루 4시간 노는 기준

술은 딱히 좋아 하지 않아 꽤 남길것 같습니다.

불확실

변마 대략 2천 부터 8천까지 다양

대충 이렇게 써칭했는데 추천 해주실 부분이나 정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