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도 베트남처럼 귀청소 해주는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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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명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35회 작성일 17-02-19 17:37본문
어릴적 어머님께서 귀를 파주실때의 느낌이 그리워
평소에도 귀를 자주 팠지만 군대에서까지 그 습관을 못버려
후임에게도 부탁하고 저도 후임 파주고
그러다보니 외이도염도 자주 걸리고 생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 후론 귀파게는 사용을 금지하며 이젠 면봉으로만 파고 있습니다만
항상 귀에 넓게 붙어있는 느낌이 있어 이빈후과를 찾지만 너따위는 올곳이 못된다.
귀는 파는 것이 아니니 괴롭히지 말란 소리만 듣고
면봉에만 의존하며 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본 베트남 귀청소..
저것이 내가 찾는 귀청소다!
이런 느낌을 받고 베트남 여행도 계획 중입니다.
하지만 일이 쉬는 날이 설과 추석연휴 밖에 안되서
이번 추석은 앙헬에서 보내게 될 계획인데
혹시 필리핀에도 베트남같이 귀청소해주는 곳이 있는지요?
댓글목록
rosevill님의 댓글
rose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좀 알고 싶습니더
똥배과장님의 댓글
똥배과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퍼시픽호텔 건너편 마사지샾 귀 청소 해줍니다 ^^
가게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 않네여.. 북경 레스토랑 옆인데..
울트라빠워님의 댓글의 댓글
울트라빠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정보 감사요
만타가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만타가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돈주면 딸따리도 처줍니까?
Jaykoo님의 댓글의 댓글
Jayk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북경 옆에 타이 스파는 전립선이나 대딸은 없습니다 ㅎ
lemontree1님의 댓글의 댓글
lem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 그런것도 있었나요.
코스가 다른건가...아님 저는 걍 건너뛴건지... 한번도 못받아본 서비스....ㅠㅠ
april8888님의 댓글
apri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국하는 날 이틀정도 전날 까지는 하지마세요. 저는 귀청소하고 뱅기 탓는데 너무 귀 청소를 해서 귀 울림으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무릎베고 살살거리는 귀청소 받고 싶어 했는데.
저는 나름 귀청소를 자주하기에 귀밥이 별로 없습니다. 귀청소가 넘 좋다고 다들 말해서 했죠.
그런데 귀청소하는 애들도 귀밥이 안나오니 실적은 있어야하고 너무 깊은곳까지 청소하는 바람에 귀국하는 뱅기에서 귀울림으로 죽는죽 알았습니다.
머리까지 울려서..
인체도 어느정도 귀밥이 있어야하나 봅니다.
후비고 후벼서 조그마한 귀밥 나온거 나에게 귀청소 한것 실적으로 보여주고 끝냈는데.
너무 깊게하지마세요.
뱅기안에서 뇌까지 울려서 아주 죽습니다.
오늘만본다교님의 댓글
오늘만본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갑니다~
검정고문신님의 댓글
검정고문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자르님의 댓글
자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좌표 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