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탐에 가서 먹은 개구리 요리
작성일 17-09-03 15:19
작성일 17-09-03 15:19
허걱 개구리요리......ㅎㅎㅎㅎ
개구리 요리도 있고 로컬 식당쪽은
해산물이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소고기나 돼지는 고기가 다들 질기고
고기 자르는( 정형?)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영 별로에요.
그리고 로컬 쪽에 닭 내장
ㅠㅠ 아 그 식감 눈물 나게 충격적이죠 .
으으으 ㅜㅜ
몸 보신을...ㅎㅎ
어렸을태 짚태우고난 재에 구워먹었던...
배고파서요~^^
고단백 개구리요리
너무 크면 맛없어요 ^^^
글쵸...
좀 징그럽죠~^^
먹을땐 몰랐답니다.
잘봤습니다
개구리요리라 ㅎㅎ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음식, 못먹을거 같네요 ㅎㅎ
개구리도 개구리지만 전 참새요리도 실제로 보니
먹지 못하겠더라구요 ^^
맛은 있다고 합니다. ㅋㅋ
나쁘지않아보이네요. 나중에 함 들려봐여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개구리는 뒷다리와 알만 먹어본 1인... 어릴때 잡아서 먹었던~ ㅋ
잘 보고 갑니다.
싱가폴에서 살때 말레이에서 가져오는 개구리를 튀김해서 팔던 선교사님 식당이 생각 나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가게가 이쁘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헉 ㅋㅋㅋ 맛이 어떨까 상당히 궁금하네요
오호 잘보구가용~
잘 보고 갑니다~~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