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9-10-11 15:52
세부호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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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00회
댓글 9건
계속 써보겠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것 중에 하나가
광복동에서 홍딸바꾸는데 환쳐주시는 할머니가
'니는 언제까지 돈바까갈끼고...'
그 할머니께서 제 얼굴을 기억하실정도로 꾸준히 댕겼습니다.
그런식으로 계속된 출정을 합니다.
호텔비+뱅기값에 얼마안되는 시드.. 사정이 크게 나아질리가 없습니다.
금토일월 귀국 혹은 금토일 귀국.
직장안때려친게 아니.. 못때려친게 다행입니다.
솔직히 도박에 빠져보신분들은 동의하실겁니다.
말이 돈 갚기지 결국 제자리 치기. 빚야 조금씩 줄지만...
친구들 중형,대형차 뽑을때 아반떼는 울고있습니다.
세월은 흘러만가고 30대중반 아재가 됩니다.
- 담편부터 세부적으로 바카라 이야기 써봅니다
바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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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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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절단신공.....
와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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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거누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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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김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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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딸?
자연산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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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두산동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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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호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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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