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격리없는 입국, 필보다 카오가 빠를 듯...
작성일 20-05-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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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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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니스님이 마카오 시리즈 올려서
추억이 생각나네요
니스님도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필로 옮겼군요
하긴 저는 유흥이 주목적이고
지노는 소소하게 즐기는 타입이라...
2007 마카오 유흥, 관광을 위해 첫 방문 이후
2014년까지 일년 5~6 차례 다녔네요,
카오 유흥비와 미니엄 배팅이 급격 오르고
(전 빠지지않으려고 ㅂㅋㄹ는 하지않고
텍사스홀덤과 캐리비안만 즐깁니다)
cod 생기면서 필로 옮겼습니다.
2007년만해도 미니 100홍콩달라였는데
300$까지 오르다보니 이것도 3-4일 하면
500정도 빠지더라구요...이 정도되면
즐기는게 아니니 필로 옮겼습니다.
마카오 다닐땐 4박 가면
주말 2박은 주하이가서 놀고
평일 2박은 마카오.
주하이는 호텔, 유흥 모든게
카오 절반 수준으로 필 가격과 비슷하고
유흥도 필 못지않습니다^^
지금 코로나 확진자 추세로 봐서
관광객 개방 필 보다 카오가 빠를듯하네요
카오는 벌써 두달 넘게 확진자 제로고
필과 다르게 지노 도시라
라스베가스도 여는 마당에
관광객 계속 안받을 수 없을듯요
필, 마카오 다 풀려도
코로나 감염 겁나
올해는 필보다 카오 다닐 듯하네요
국내 격리가 문제인데
유럽처럼 동아시아 중
확진자 잡힌 나라들은
음성판정확인서만 가져오면
상호 격리 풀어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