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바카라 킹...still alive!(11)
작성일 15-09-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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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중간에 한 명이 눈에 띈다...평범해 보이는 데...딴 애들처럼 촌스럽게 화장도 안했고, 평범한 한국여자애 같다. 난 걔를 옆에 앉히고, 후배는 한 애를 앉혔다....영어는 잘 못하지만, 조선족 통역으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몇시에 끝나냐하니, 3시이후에 마치고 여기 호텔에 다같이 있단다... 조선족보고 내 호실 가르쳐주고, 마치고 오라고 시켰다...후배는 당연히 파트너 바파인 했고....
방으로 와서 잠을 청해서 자는 중...방문을 두들긴다...면티에 청바지를 입고 중국애가 왔다...꼭 ㅅㅅ를 하기보다, 객지에 호텔에서 혼자 있는 게 난 싫다...누군가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좋다...특히 게임을 하고나서는....짧은 영어는 할 줄 아는 애다...북경에서 왔고, 회사 다니다 왔고,3개월 예정으로 와 있단다...
내일 일어나서 수영장 가기로힌고 잤다...당연히 숙제를 하고...
아침에 일어 나서 가지도 않는다...난 카지노를 가야겠기에 너 방에 갔다가 전화하면 오라고하고 보냈다...
씻고, 아침 먹고....테이블에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