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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바카라 킹...still alive!(15)

작성일 15-09-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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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868회 댓글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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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 가니 저녁을 시켜 먹고 티비를 보다가 침대에 옷을 입은 채로 자고 있다.나는 이빨만 딱고 옆에 누웠다. 게임ㅈ에 대한 분노,  짜증을 오늘 밤 이 애와 인연을 맺는 것으로 돌려버렸다....이미 어느 정도의 스킨십은 한 사이인지라...옆에 누워서 내 쪽으로 당겨도 별 저항이 없었다...눈을 떠며 왔냐고 한다....가슴을 만지고,  입을 맞추고,  밑으로 손을 넣으니 안된단다...
사랑 한다!!!!오늘 아니면 이러지 못 할것 같다..온 갖 볼라볼라를 늘어놓으면서 물고 늘어 졌다...정말 어렵사리 겨우 성공했다...아프다 울고,  힘주고.....사실 별 재미는 없었지만 해냈다는 쾌감이 게임에 진 내 맘을 달래어 준다. 내 스타일로,  앞으로도 언제던 이럴 수 있게 하기위해서,  그리고 한순간 탐했다는 것이 아니라고 커버하기 위해,  밤새 사랑한다고 하면서 몇번을 짧게 관계를 가졌다..(사실 경험 없는 여자와의 관계는 재미없다...그만하라는 말만 하고...ㅠ)

그렇게 밤을 보내고,  아침 식사를 룸서비스로 시켜 먹고,  여자애는 출근 하고 나는 집으로  왔다.  가지고 있는 돈으로 큰 게임하기에는 힘들것 같다.일단 집으로 와서 계쇡을 수정키로 했다.
돈은 한국에서던,  카지노 투자 돈을 빼면 되는거라 문제는 없고,  장소가 문제다....좀 집중해서 게임을 해야되는데...마닐라는 이사람,  저사람이 보고 오기에 넘 힘들다..
라왁으로 다시 갈려니 비행기 시간이 일주일 두번이라 장시간 게임으로 갈 것 같다...따가이따이로 정했다....골프 치러 갔다가 두세번 마바리할려고 들렀다...거기 vip실로 가서 해야겠다고 결정하고,  카지노에 돈 빼면 게임하러간다고 소문이 나니까...한국에 있는 돈을 송금 받기로 했다.

애기 엄마에게 손님 들어와서 돈을 좀 준비한다고 하고 환전소로 돈을 받아라 했다.  혼자서 게임ㅈ은 힘들고,  후배놈을 불렀다..
마카티 가라오게로 오라고....가라오게에 도착 하니..
후배놈이 쏜살같이 먼저 와서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서 룸으로 갔다...보통 난 홀에서 노는데,  오늘은 조용히 있다 갈  작정이다....후배놈은 형님 맘  모르고 죽을 죄를 지었단다...난 앞으로 게임 말라고 하고,  그리고 이틀간 내가 있었던 말을 하니,  죽을 상이 되었다...'형님 저때문에 그리되신것 같습니다..조만간 제가 좋은 일 한번 드리겠습니다'
난 되었다하고,  내일 오후 따가이따이 갈 것이니 그리 알고,  준비하라고 하고 여자애들 들어 오라해서 술을 마셨다...후배놈에게 맘에 드는 애 데리고 나가라 하니 아니란다...이제 여자애들 안 데리고 나간단다...ㅋ 그리고,  나는 '야~  어제 그 와중에 셜리 아다 떼줬다...정말 고생했다'  하니 후배놈 웃으면서 그 와중에...참 대단하십니다..하고 웃는다.  우리는 'for  winning!!!'외치며 건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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