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5000페소로대박 나중에 족박
작성일 11-04-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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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고에서 홀덤하다가 우연히2층으로 고고씽 첫날오천페소로 오만페소를만듬
물론바카라로 이틀뒤다시 고고씽 오천페소로 다시오만페소만듬 빠호핑하면서
이돈거의다쓰고 다시이틀뒤 다시2층으로갑니다 이날역시오천페소로시작 3시간정도만에 오십삼만페소를땁니다
여기서부터 바카라게임은 나를위해서 만들어진걸로 생각함 불행의시작이죠
하여튼간에 이날역시빠호핑하면서 미친짓많이했죠 무려13만페소를뿌리고다녔죠
천페소짜리를뿌리고 빠에난리가났죠 12월달 돈이가장필요한시기에 천원짜리뿌리니
그걸주우려고 다치는얘들이많아죠 다음에빠에가니 아는웨이트레스가 자기가데이오프날 내가오는바람에 자기는천원짜리를 줍지못해다고 억울해하더군요
졸지에 산타가됐죠 이때부터 나의불행이시작되는 서막이죠 카지노에 매일출근합니다 2년이상 매월앙헬갑니다 10일은카지노에 살아죠 하루에만 2밀리언도날렸죠
본전생각에 베팅이계속높아갑니다 나중에는 클락안에폰타나까지갔죠 2년이좀지난지금의나는 가세가90프로이상 기울고말아죠 바카라는 악마의게임이라고 하더니만 
회원여러분 부디카지노의 유혹에빠지지마시고 놀다만오십시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