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추억,바카라테이블에서 타국인으로 위장하기..2
작성일 15-10-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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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1](https://ftp.philforu.com/data/member/gicon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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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는지 한슈가 끝날때까지 전 두판연속으로 진적이 없었습니다. 크게 벳을하지않아서인지 한 10만 페소정도 땃더군요.
바로 나왔죠.
다음은 제가 카드를 홀딩하며 겜 진행시 주위에 한국분들,아저씨 및 학생들이 한얘기들을 들은겁니다.당시는 무시했지만요..ㅋ
뒤에서,
형형,제새끼 연속두판을 안져!일로와봐..
테이블에서,
뱅커...?잠깐 저새끼 어디거나보자 일딴..
혼자플레이어,다 뱅커일때,홀딩시
그림 세장받고 디졌으면 좋겠다.!
44라인일때, 1010나와라 십!10!
다들립니다.그냥 무시했죠..
저는 겜중에 한국말로 대화를하면 겜이 말리는 징크스가 있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암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