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부카지노 딜러들에 대한 단상
작성일 11-04-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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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693회 댓글 5건본문
세부카지노 두번째 방문입니다.
세부에서는 라훅워터프론트에서만 게임을 했습니다.
첫번째 방문시에는 별로 시간이 없어서 한 두시간정도 놀다 왔고.
이번에는 삼일정도 매일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카지노게임을 좋아라 하지만...
즐기는 수준에서만 하는지라..잃으면 당구비내기 졋다고 생각하고
따면 술값벌었다 생각하는데..
삼일정도 게임하면서 딜러들한테 빨린 팁이 대충만 계산해도 3000원은 넘을 듯 하더군요
푼톤나오면 가져가고..더블다운해서 따면 달라고 하고...
땃을때 기분좋게 받아가는게 아니라 이것들은 무조건 달라고 하더군요..
폰톤에서 저는 페어뱃을 거의 안하지만 페어뱃에서 맞으면 당연히 가져가는게 불문율처럼...
안주면 따갈 따갈 거리면서...기분나쁜 표정하고..
팁이란게 손님이 기분이 좋거나 좋은 서비스에서 나오는건데..강요하는 딜러들 참 어이는 없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딜러일수록 팁에 대해 강한 요구를 하고...
젊은친구들 중에도 몇몇이 있는데 특히 뚱뚱하면서 안경쓰고 머리곱슬인 딜러가 가장 짜증나게
요구하더군요..
어디다가 컴플레인을 해야 하는지...참...
딜러라면 그래도 필에서는 괜찮은 직업일텐데..
여기서 질문하나.
카지노카드를 만들었는데 적립률이나 적립금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카지노내에 있는 카페 웨이트레스중에 예쁜친구 하나있는데..
담에 가면 데이트신정한번 해야 겠습니다.
갈때마다 커피시켜 먹으니까..삼일째는 저 보자마자 와서 커피 안시키냐고 묻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