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Day of Banker ..... 바카라 경험담 (2)
작성일 15-11-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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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내려와보니 1000페소 바카라 테이블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이떄 들었던 생각이 "오늘 뱅커가 뭔가 있나... 계속 뱅커로 가자!!!"
하지만 초반은 플뱅플뱅플뱅 이런식으로 껑충껑충 뜁니다.
그러다 뱅커 3승이 나옵니다. 이때 아까부터 저 따라다니던 필리피노가 와서 5000패소 뱅커에 걸고 사라지고
저도 따라가야겠다해서 뱃을 조금식 올립니다. 적중입니다.
뱅커 10연승까지 가고 사람들이 점점 몰려옵니다. 또 플플뱅플플뱅 이런식으로 뛰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뱅커2승 여기서 사람들 다 뱅커에 뱃 저 따라다니던 필리피노도 배팅하기 시작합니다.
이떄다 싶어서 5000패소로 계속 배팅하니 또 적중!!! 8연승까지 가다가 꺽입니다.
비행기시간이 다가와서 이제 리조트월드로 가서 환전하러 갑니다. (이때 소지금 9만패소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