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제 생각에는 돈따는 것은 결국에는
작성일 16-03-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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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컨트롤인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마카오에서 고액으로 많이 먹어서 바카라는 늘 자신있는 편이였습니다.
대리 게임도 많이 했엇구요
온라인 바카라 300충전에 1억2천 출금도 해봤습니다.
허지만 필리핀에서 .... 얼마 잃은지 계산도 안됩니다...
시드머니가 부족해서 그런가 이런 생각에 고액 출발도 해보고 별의 별짓 다해봣지만
다 패배..... 그러다 지난주에 제가 어려워하는 선배를 모시고 같이 가서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2만패소 출발에 같은 테이블 한국분 칩이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그분따라서 슈퍼식스랑 페어 먹고 8줄타고
30분만에 6만페소 먹습니다. 평소 같으면 컨트롤이 안되서 다잃을때까지 햇을탠데
선배가 나가자고 하셔서 6만페소 이기고 나왓습니다.
요즘은 제 문제점은 어느 선에서 멈춰야 되는지가 안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아는데
그 컨트롤이 힘드네요...
오늘 또 출정인데... 처음에 가면 신기하리 만큼 한큼 잘따는데... 아답답하네요 ㅎㅎㅎ
회원님들의 자제력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