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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만의 징크스!

작성일 15-05-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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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03회 댓글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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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반독수리 타법이라 글을 잘쓰지는 않지만,

지난12월 방필때 일을 자그나마 적으려합니다.

 

저는 필도착하면 주로 마사지부터 받는 습관이 있읍니다.

지난 방필때 필항공으로 오후 도착으로  짐풀고 럭키 마사지로 직행,

근데 여러분들도 아시지만 필 마사지는 그닥 아닌데, 이번 애는 아주 잘합니다.

필에서 받아본 마사지중에서 제일인듯 느껴지길래  몇마디 주고 받고

애프터를 신청 합니다

 

칭찬이 많이 해서 그런지 확당겨 오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미팅하기로하고, 전주식당에서  배채우고 카지노로 입장.

시드 이만에 가볍게 오만 만들때쯤,  메시지 도착!  만나러 고고씽~~

 그다음부터는 다들 뻔한 히스토리이니깐 생략하고,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싱글맘 이라 그런지 아주 테크닉이 녹여주더군요. 나의 온몸을 그냥 빨아조져 버리더군요.

그때 가지만 이게 독인지 몰랐읍니다.

삽입후 배출을 시원하게 하고 빼어든~~ 존슨에 뭔가 이상한 색깔이 묻어있더군요.

순간 머리가 확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아~뿔사  멘스중이구나.

예전에 멘스하는 여자랑 하고난후 게임에 쪽박난 경험이 있어서 항시 조심했는데.

성질내면서 왜 말하지 않았느냐 했더니,  그녀왈!  어제끝난줄 알았답니다.

화는나지만  더이상은 타국인지라 인내하고 이천주고 돌려 보내 버립니다.

 

이번에 징크스에 걸린겁니다.

일정은 많이 남은터라  조심하면서 게임해야지라고 다집합니다.

하지만 그다음부터 게임은 줄창 빠따이~~~ 

나름대로 게임 몇 십년 해온터라~~ 시드내에서 잘놀고 항시 갖고간 시드 절반은 가지고 돌아오는데

이번엔   거지되었네요.

 

나만의 징크스라 몇자 적어 봣읍니다. 넋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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