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뉴월드 마닐라 베이 카지노 홀로 원정 후기
작성일 16-12-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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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 일정으로 출발
비행 1시간 연착되서 마닐라에 12시 30분 도착
인터넷 검색으로 엘로 택시를 타면 안전하다고 해서 터미널1 왼쪽 엘로 택시에 줄서서 기다리다 안내원에 따라 목적지를 말해주니
종이에 이름과 목적지를 적어주더군요
제가 탈 택시가 오니 택시 넘버를 적어서 종이를 택시 기사 한테 넘겨주더군요
저는 좀더 안전한 여성기사를 만나서 좋아라 했지만 결국 목적지도 잘 모르더군요 뉴월드 마닐라 베이 호텔 이라고 얘기 했는데
잘 모르더군요 말라떼 뉴월드 마닐라 베이 카지노 하니까 알아 먹고 어렵게 도착 ㅠㅠ
요금은 340페소 나왔습니다.
호텔 체크인 1시 20분쯤 인가 ~ 긴장했던 탓인가 몸이 나른해서 출발전 인터넷 검색으로 체크해놨던 마사지를 불렀습니다.
마사지 2시간 1500페소(링검까지 포함)
아침 9시 기상 뉴월드 마닐라 베이 호텔 조식을 마치고 느낀점 조식 상태 매우 불량
인터넷에 뉴월드 마닐라 베이 호텔 조식 맛있다는 분들 이해가 안갈정도 였습니다.
카지도 출입
1차전(오전, 오후) 5만7천페소 승
점심은 카지노안에 있는 태양식당에서 라면과 김밥을 먹었습니다.(라면은 egg 넣지 말고 드시길 ㅋㅋ)
2차전(오전, 오후) 8만페소 패
3차전(오전) 6만5천페소 승
4차전(오후) 4만2천페소 패
5차전(오후 6시 ~8시) 2만8천페소 패
종합 2만8천페소 패
옆에서 같이 오래 겜했던 마닐라 여자분한테 같이 공항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는데 정말 같이 가줬네요
호텔앞에서 화이트 택시를 타고 공항에 도착 했고 택시비는 154페소 나왔습니다.
여자분한테 고마워요 3천 페소 주고 왔네요 다음에 가면 또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으로 ~
필리핀에 골프치로 많이 가봤지만 혼자 카지노만 간건 처음입니다.
호텔 근처 한국식당 조선에서 밥도 먹었고(나름 괜찮았습니다.0
호텔 근처 로빈슨몰 1층에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았는데 맘에 드는 곳이 개인적으로 없었고 사람이 많아서 먹지 않았습니다.
식성 좋은 분들은 로빈슨몰 1층에서 식사 추전 합니다.
원정기 였습니다.
다음 5월에 또 갈려고 하는데 그때는 뉴월드랑 솔레어 두곳을 경험하로 갈려고 합니다
굿바이 마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