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COD 처음 방문 했었어요.
작성일 16-12-2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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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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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랑 머신 수박 겉핧기 수준의 뉴월랑 파빌리온만 가본 촌놈입니다.
친구따라 처음 COD 갔습니다. COD가 City of Dream 인것도 처음 알았네요. 여기 보니까 뭐 뉴월드는 그냥 동네 오락실 수준이네요.
바카라는 미니멈 1000원이라 구경만 했어요. 뭐 구경만해도 재미나는 분위기였습니다.
드래곤 굿 포츈 찾아서 2천원씩 4군데 넣어서 28 / 38 로 돌렸어요... 역시 프리게임하곤 인연이 없네요.
옆에 사람 프리게임 음악소리... 빨간할아버지 나와서 띠리링~ 뿌려주는 소리... 잭팟보너스 찍는 소리에 속만 부글부글 거립니다.
라인은 그래도 좀 맞나보네요... 8천원 넣고 4천 남겨왔어요.
메트로 마닐라 근처인지 어딘지 잘은 모르겠지만 SM 옆에 있는 Wind Ford 도 가봤어요. 여긴 사기꾼 따라간 곳이었는데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한국사람이 없는게 흠이지만...
나중엔 솔레어랑 새로 생긴 최대규모 카지노가 있다던데 두 곳도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