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세부 워터프론트 두번째만남
작성일 16-12-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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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겨울이되어 세부와 카지노를 만났습니다.
여행 초반에는 건전하게 휴양을 즐기고 다시금 카지노를 들리게 되었는데 그게 참.. 뱅기타기 직전까지 붙잡고 있게되더라구요 ㅎㅎ
결국 또 3일 내내 카지노 생각에 매일매일 들리다 조금조금씩 잃다가 결국 마지막날에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자꾸 돈을 뽑다보니 30만페소...
그런데도 죽을일은 없다는게!!
29만페소 패를 하고있는와중에 마지막 남은 1만페소...
대략 한시간만에 32만 페소를 만들고 2만승으로 뱅기를 타고왔네요 ㅋㅋ
어케 생각해보몬 2만딸려고 3일동안 살떨렸던건지~~~~
하지만 넘나 다행이하생각하고 다음에는 여름에 잃었던거 복구하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