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노름 이 다 그렇지뭐
작성일 17-03-22 08:07
페이지 정보
작성자![14](https://ftp.philforu.com/data/member/gicon14.gif)
![](/img/memo.png)
![](/img/search.png)
![](/img/list.png)
본문
며칠 재밋게 놀고있슴니다
크게 이기진 못했지만 그럭저럭 갈증을 달래고 있슴니다.
그동안 소주없는 삼겹살 만 먹다가
차갑게 얼린 참소주 와 함께하는 맛이랄까?
마지막날
조금씩 이기던것이 제법 묵직해졌슴니다
리월마 이층 구석 진 테이블에서
꼰지 시켜먹고 있는 영감님 좌석 에 앉어
틀니가 안맛는지 숟가락 질 할때마다
덜그럭 거리는 소리 들으며
카드 까고 있슴니다
세컨이 멋지게 붙어 나가는 그림
뱅커 세컨에 다 넣었슴니다
반은 흘리고 반은 먹고 하던 영감님이
타이,양페어에 백원씩 올리고 다시 숟가락질 함니다
포라인 두개....(내가 그리재수없을라고?)
딜러 오픈 시킴니다
J,A
흡족함니다.
10.10 (우려하던 재수없는 경우)
영감 좋아라 함니다(식은 꼰지를 쳐바르고 싶슴니다)
한손에 카드 눌려 덥고 딜러 오픈 시킴니다
K
우하하하하
안쪼우고 바닥에 뒤집어 때림니다
Q.
카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