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again 솔레어2...
작성일 17-06-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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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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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가진 시드라고 해봐야 고액배터들에겐 한 번 배팅하기에도 모자란 금액이지만... 놀고자 한다면 무리없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잃어도 부담안되는 금액수준이기에...
전 ㅂㅋ라 유저라 이리저리 테이블 살펴보고 아무도 없기에 착석
그림이 완전 엉망. 줄도 아니고 깔룩도 아니고.. 8만 칩체인지, 동생은 4천??5천 정도 체인지(룰렛에서 잃었다네요) 500짜리로 바꾸라고 하고 제가 배팅하면 제 위에 올리라고 합니다.
1군이 이미 이쁘게 3개1개3개1개3개1개3개1개 후 깨졌네요
2군3군도 깨졌음. 참고할만한게 없네요. 2천 다이에서 프리딜 안될꺼고 커미션 테이블이 아니라 양방도 어려워 그냥 뱅 배팅 죽.. 한번더 뱅 죽 .. 플이 4개네요. 줄은 꺽는게 아니라 플로 갈아타며 동생에게 배팅하라고 합니다. 플승..다시 플 1.5깡 승
또 1.5배 깡배팅.. 헉 동생은 3깡중임.최초 시드만큼 배팅..
결과는 타이.. 천천히 하라고 한마디하고, 다시 플... 승.
동생 배팅금액 줄인것에 실망한 눈빛... 저에겐 그렇게 보이네요.
이번에는 뱅 2천 최소배팅(원매는 꺽지만 2군3군은 줄.애매함)
또 동생은 크게배팅(시드대비..) 줄이라고 해서 금액 빼네요. 슈퍼씩스로 승...
제가 뭐라고 남 배팅하는것에 참견하는지..게임이 잘되면 내탓이고 안되면 남탓이기에... 가급적 아무말 않기로 합니다.
그렇게 먹먹죽먹먹죽죽먹먹 동생 슬롯, 룰렛 손실 다 만회하고 3,4천 이긴듯.. 그림에 자신없어지네요. 슬롯에서 4만정도 되는 금액 환전겸 머리 식힐겸 자리뜹니다. 갔다오니 한국분 2분 게임 준비하네요. 따라갑니다. 때론 쉬기도하고.. 그렇게 고정배팅으로 2만 더이기고 전 그만. 동생은 1~2천 더 이긴것 같네요.배팅만 잘했어도.. ㅠㅠ 전 혼자 있을 바바애한테 갑니다. 같이 소액 배팅으로 웃으며 즐기고.. 토탈 5만정도 이겼네요. 동생은 결국 올인.. 4만 넘게 이겼다가 오링됐다네요. 내일 출국인데 일면식 없는 사이지만... 내일 출국전 밦 먹으라고 천페소 줬네요. 같이 호텔왔는데 뒷 모습이 그래서 마사지 받으라고 2천페소 더 줍니다. 그런데.. 마사지보다는 라카페 가고 싶다고 조금더 주면 안되냐고.. ^^; 찔끔더 줬네요.
고점찍고 올인당한 기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결과를 떠나서 좋은 기억만 갖길..
어쨌든... 다음 비행기값..호텔 비용까지 마련되어서..조만간 다시 갈 것 같네요. ^^
전 ㅂㅋ라 유저라 이리저리 테이블 살펴보고 아무도 없기에 착석
그림이 완전 엉망. 줄도 아니고 깔룩도 아니고.. 8만 칩체인지, 동생은 4천??5천 정도 체인지(룰렛에서 잃었다네요) 500짜리로 바꾸라고 하고 제가 배팅하면 제 위에 올리라고 합니다.
1군이 이미 이쁘게 3개1개3개1개3개1개3개1개 후 깨졌네요
2군3군도 깨졌음. 참고할만한게 없네요. 2천 다이에서 프리딜 안될꺼고 커미션 테이블이 아니라 양방도 어려워 그냥 뱅 배팅 죽.. 한번더 뱅 죽 .. 플이 4개네요. 줄은 꺽는게 아니라 플로 갈아타며 동생에게 배팅하라고 합니다. 플승..다시 플 1.5깡 승
또 1.5배 깡배팅.. 헉 동생은 3깡중임.최초 시드만큼 배팅..
결과는 타이.. 천천히 하라고 한마디하고, 다시 플... 승.
동생 배팅금액 줄인것에 실망한 눈빛... 저에겐 그렇게 보이네요.
이번에는 뱅 2천 최소배팅(원매는 꺽지만 2군3군은 줄.애매함)
또 동생은 크게배팅(시드대비..) 줄이라고 해서 금액 빼네요. 슈퍼씩스로 승...
제가 뭐라고 남 배팅하는것에 참견하는지..게임이 잘되면 내탓이고 안되면 남탓이기에... 가급적 아무말 않기로 합니다.
그렇게 먹먹죽먹먹죽죽먹먹 동생 슬롯, 룰렛 손실 다 만회하고 3,4천 이긴듯.. 그림에 자신없어지네요. 슬롯에서 4만정도 되는 금액 환전겸 머리 식힐겸 자리뜹니다. 갔다오니 한국분 2분 게임 준비하네요. 따라갑니다. 때론 쉬기도하고.. 그렇게 고정배팅으로 2만 더이기고 전 그만. 동생은 1~2천 더 이긴것 같네요.배팅만 잘했어도.. ㅠㅠ 전 혼자 있을 바바애한테 갑니다. 같이 소액 배팅으로 웃으며 즐기고.. 토탈 5만정도 이겼네요. 동생은 결국 올인.. 4만 넘게 이겼다가 오링됐다네요. 내일 출국인데 일면식 없는 사이지만... 내일 출국전 밦 먹으라고 천페소 줬네요. 같이 호텔왔는데 뒷 모습이 그래서 마사지 받으라고 2천페소 더 줍니다. 그런데.. 마사지보다는 라카페 가고 싶다고 조금더 주면 안되냐고.. ^^; 찔끔더 줬네요.
고점찍고 올인당한 기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결과를 떠나서 좋은 기억만 갖길..
어쨌든... 다음 비행기값..호텔 비용까지 마련되어서..조만간 다시 갈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