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카지노를 접고 빙고 게임으로 ..
작성일 17-06-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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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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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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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서 처음으로 도박을 한게 빙고 머신이 였습니다. 1000페소 넣고 최고 배팅 (20장 오픈하고 200배팅이 최고)
sm 아넥스 , 띠묵 써클 근처 2군데 . 피셔몰 , 로빈손 등... 방문할 정도로 메니아 .
항상 천패소 넣으면 최소 만페소 씩 땄었는데 ... 잭팟 한번 걸리고 빙고 접었습니다.
최고를 찍었을때 그만두는게 맞는거라 생각해서.. (잭팟 금액 34만 9천페소 + 1시간동안 따놓은 금액 3만 페소.정도)
그다음 부턴 카지노를 한번씩 가는데 처음 갔을때 1000페소 넣고 88벳 2만정도 따서 한달에 2번씩 갔었습니다.
구 하얏트 , cod , 펜퍼시픽 이 곳만 갔는데 희안한게 처음 갈때만 따고 그다음부턴 항상 마이너스 ㅠㅠ
나랑 카지노는 안맞는다 싶어 오랜만에 빙고장으로 갔네요. 2천 패소만 해야지 하는생각으로...
천페소 넣고 최고 배팅 으로 설정하고 담배 불붙이고 버튼을 누르는데 라운드 7000p 랑 400p 자리 무뉘 맞습니다.
계속 오토로 돌리니 만 이천 페소에서 더이상 안올라가네요. (공짜공 나오고 나서 10개 숫자를 터치할수 있는데 저는 무조건 오토돌립니다.)
과감히 캐쉬 아웃하고 다른자리로 갑니다. 3천패소 마이너스 . 또 다른자리로 .. 만페소 . 이런상황 반복 ..
결국 2만 좀 넘게 따고 일어 났습니다.
잭팟 걸릴 상황도 많았는데... 이거 노리고 가다가 낭패 본적이 많아서 땃을때 일어나자 주문을 외우고 나왔습니다.
빙고 이거 중독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작은 금액으로 즐기기에 좋은게임 .
한달에 한번씩만 재미로 해야겠어요.
모두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