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카지노 그리고 인생 1
작성일 15-07-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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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무더운 여름에 잘지내고 계신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kit009입니다.
아래의 도살자님의 절절한 스토리에 필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진솔한 스토리 감사드리며, 저 또한 그동안 한다 한다고 생각한
연재(?)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노파심에 부연 설명드리자면, 그 옛날 밤문화와 카지노 카페에서도 활동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밤문화 쪽으로 더 글들을 많이 쓰지 않았나 싶네요..한카페에서는 패널을 하라고
해서 패널로도 글들을 많이 올렸었습니다.
당시 무단으로 제 글을 도용해서, 타 카페에 광고로도 사용하고, 암튼 여기서는 밝히기
곤란한 일이 생겨, 카페활동에 대한 환멸을 느껴 모든 글들을 삭제하고 활동을 접기도
했었습니다..
암튼 과거사이구요..
앞으로의 제가 연재하는 스토리는 100% 허구인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시간과 공간의 압박을 좀 많이 받는 상황이라, 본의 아니게 절단신공을 마니 발휘하게
됨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고,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