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바카라 메너 에 대해서..
작성일 15-08-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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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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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9회
댓글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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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분위기 좋다.
플레이어 들끼리 똘똘 뭉쳐 (한국의 노동조합처럼)
몰빵해놓고 이기면 박수치고 난리도 아니다..
그런데,
계속 그렇게 생각이 같을수만은 없다.
플레이어 에 돈건넘..
뱅커에 돈건넘..
천페소 건넘.
만페소 건넘..
물론 모르는 사람끼리 뜻을 같이하야
끝까지 함께한다면 그재미 쏠쏠할것이다.
플레이어 7명이 한다고 가정하고..
여섯명이 프레이어 에 걸었다 가정하자..
그런데 내생각은 뱅커다.
이미 그 여섯명이 플에 몰빵한 상태..
마넌부터 곁다리 까지 합이 제법된다.
이럴경우 내가 처넌칩하나 달랑 뱅 에걸면 나는 배반자 인가?
여섯의 시선이 당근 나를 향하겠지.
(저런..배반자..)
(미쳤냐? 니혼자 살아보겠다고?)
(머 저런 잉간이 있냐?)
바로 이때 매너가 필요하고 욕먹는건 나하기 나름이다.
이런경우는 피해야 겠지만 내돈잃고 있고 내생각이 다르다면 어쩔수없다.
그냥 떳떳하게 뱅커에 거는거다 단,
이후 부터는 나하기나름이다.
이때 바로 매너가 필요하다.
룰에 의한다면 내가 뱅커 이므로 당근
플레이어 가 먼저 오픈할때까지 기다려도 된다.
두장 거머쥐고 온갖인상 써가며 부뉘기 파악 못하고
쬐우는 잉간있다..그래서 이경우 욕먹는거다.
플한장 .
뱅 한장..
또 플한장..뱅 한장..이렇게 두장이 (뱅이므로 당연 뒤에받겠지)
바로 쪼지 않고 오픈해버리는 거다.
플에 건 사람들 편하게 해준다면
굳이 욕먹을 이유가 없다.
오픈 시켜놓고 기다려주는거다.
이런상황에서 가끔은 바로 오픈하는방법도 있다.
딜러가 플 한장 뱅(나한테..) 주면 손짖 혹은 눈짖으로 "오픈~!!"
담장도 오픈...
그런데 그 오픈한 카드 가..
5 미난이면 맘 조금 편한데..(?)
7.8.9 나오면.진짜 미안해진다.
그렇지만 어쩌겠는가..어차피 노름(?) 인것을...
만약 내가 빠지고 여섯명이 플에 걸었다면 뱅커 카드는 당연히 딜러가 관리(?)
하게 된다.
플레이어가 까라면 깐다...
(이때 탁자를 탁~!! 치는 제셔쳐도 있드라..)
그것보다 더 학씨리 내가 까주면 더 씨언~ 하지 않을까???
ㅇ어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