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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지노 그리고 인생 : 필리핀 1

작성일 15-08-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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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t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910회 댓글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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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지요...kit 009임다..

출장 등 바쁜업무와 이어지는 여름휴가때의 방필 등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잠시 짬을 내어, 예고(?) 드렸던 필리핀 편을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해 놓으면 어떻게든 진도를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날때마다 필리핀 스토리를 어떤식으로 전개를 해 가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적지않은 해외여행과 출장, 유학생활 등등

모든 것을 종합해 보아도...

 

역쉬 저의 제2의 고향은

 

필리핀...

 

수 많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물론 거의 모든 사연에는 뒤에는 퍼킹~ 카지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큰 게임은 2002년을 기점으로 접었었습니다...

 

당시 수 많은 내외국 카지노 프랜드들과 우스개 소리로 항상 다투곤 했습니다..

 

로하스블루버드의 저 가로등들....

 

니가 마니 세웠네....내가 마니 세웠네...ㅋㅋㅋ

 

참~ 한심한 넝담들이었구요...

 

지금이야 그래두 웃고 얘기할 수 있었지만...

정말 심각한 상황들도 마니 있었습니다...

 

당시 마닐라의 카지노로는

그랜드블루버드(실라이스), 헤리테지, 할러데이 인(파빌리온) 그리구 후에

공항옆의 카지노 파라냐케가 있었습니다...

 

한창 플레이를 할때는

위의 모든 호텔과 다이아몬드, 하야트리젠씨 등의 모든 호텔에

주니어스위트급이상의 방을 모조리 잡아 놓고 있었습니다..

 

파콜에서 제공하는 리무진서비스는 물론이구요...

호텔에서의 모든식사또한....당연히 프리~

 

당시 개념있는 필처자들은

호텔 방으로 어마어마한 식사들을 룸서비스로 시킨 후...

 

한술 뜬 후..

모조리 포장하여...거리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곤 했었습니다...

 

그모습에 감동하여..

저 또한 한동안 그런 습관을 들이기도 했었구요...

 

물론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바바애들로 인한 무수한 크고 작은 내상들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아무튼~

 

전개될..

스토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을 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릴 사항은..

스토리는 백프로 허구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카지노로 인한 희열과 환락~

반대급부로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좌절과 절망을

회원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재미 없더라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댓글두요...^^

 

감사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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