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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제가 바카라에서 흑자로 돌아선 계기와 깨달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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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세부호구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204회 작성일 19-10-11 15:52

본문

계속 써보겠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것 중에 하나가

광복동에서 홍딸바꾸는데 환쳐주시는 할머니가

'니는 언제까지 돈바까갈끼고...' 


그 할머니께서 제 얼굴을 기억하실정도로 꾸준히 댕겼습니다.


그런식으로 계속된 출정을 합니다.

호텔비+뱅기값에 얼마안되는 시드.. 사정이 크게 나아질리가 없습니다.

금토일월 귀국 혹은 금토일 귀국.

직장안때려친게 아니.. 못때려친게 다행입니다.


솔직히 도박에 빠져보신분들은 동의하실겁니다.

말이 돈 갚기지 결국 제자리 치기. 빚야 조금씩 줄지만... 

친구들 중형,대형차 뽑을때 아반떼는 울고있습니다.

세월은 흘러만가고 30대중반 아재가 됩니다. 



- 담편부터 세부적으로 바카라 이야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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