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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Day of Banker.... 바카라 경험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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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파스고래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4,041회 작성일 15-11-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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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스고래입니다.

 

저의 방필의 가장큰목적은 카지노 인데요. 특히 포커를 주로 치러 갑니다.

 

5박7일 여행중 COD (City of dream)에서 거의 모든시간을 보낸거 같은데 이번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좀 풀어볼려 합니다.

 

사건은 여행마지막날에 일어 났습니다. 포커랑 이것저것해서 3만 패소정도 잃고 나서

 

마지막날 조금 회복해보자 해서 4만패소 찾아서 COD로 갑니다.

 

12시쯤 도착해서 포커테이블은 시작도 안해서 Craps랑 바카라 테이블을 서성거립니다.

 

그러다 뱅커3연승 하고있는 테이블에 앉습니다. (1000페소 다이)

 

하나 말씀드리면 저는 바카라를 싫어합니다. 이걸로 인생망친 지인분들을 너무 많이봐서요.....

 

미니멈뱃으로 뱅커로 계속 가고있는데 8연승까지 갑니다. (딱바닥긑까지 줄 내려옵니다)

 

에이 더이상 나오겠어 하면서 자리를 일어났는데 다른분이 앉고나서 13승 까지 갑니다.....제길

 

포커테이블인 열린거 같아서 올라가서 5000페소 빨리고 다시 1층 바카라테이블로 내려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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