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막심카지노를 즐겨 방문합니다.

하얏트, 헤리테이지,파빌리온도 좋지만

막심은 딜러에게 팀을 주어도 절대 사양합니다.

뿐만아니라 각종 음료수와 차를 공짜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마카오 분위를 찾을 수 있구요.

그러나 카지노는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제일 위험한것이

현지인들보다 한국사람들입니다.

혹 식사나 그외 호위를 베풀면 조심하세요(한국사람에 대한 불신을 가질 수있지만)

그다음 작업은 돈을 뜯거나(삥) 어려움을 호소할때 거절 못합니다.

한 두번 얼굴을 익히다 보면 그곳에 상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다잃고

오고 갈데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렇지 않은 분도 많지만 그런분들은 접근을 하지도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대리로 게임을 해준다하여 4만을 주었지만 옆으로 1,2천씩 빼고 호주머니에 넣고

그날경비를 거기서 충당하지요(나중에 알았지만)

일어날때는 빈털털이지요.

그들이 돈을 딸수 있다면 벌써 부자가 도었겠지요

어리석은 일이지요. 될수있는데로 안가는 것이 상책이지만

가시게 도면 조심하세요.

그러나 도움을 주는 친절한 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