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3일 있으면서 마지막날 새벽에 잠깐 들렸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은데 딜러들이 약간 팁을 밝히는 분위기더군요.

한국분들도 꽤 계시고, 일본, 중국, 양키등도 보이더군요.

그렇게 붐비는 분위기는 아니었고요 헤르티지나 헐리데이인에 비해 천정이 높아 좋았습니다.

근데 겜 하는데 추파를 던지는 애들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옆에와서 제 겜을 즐기며, 다른 테이블 옮길때도 따라다닐려는 애들이 있더군요.

혹시 몰라 Can we go out? 했더니 바로 끄덕끄덕.

새벽 5시에 호텔방 데려왔습니다.

방에서 보니 아닙니다.

너무 말랐고 약간 약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돈을 많이 읽어 다시 카지노에 가고 싶다고 하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먼저 태우고 방에 놓고온게 있다고하고 헤어졌습니다.

걍 대략보니 한 10명정도는 바로 데리고 나갈 준비가 되어있는 분위기던데...

고수님들 하얏트 카지노 원래 이런 애들이 상주하는 곳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