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바카라와 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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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54회 작성일 11-04-03 17:11본문
전 게임을하러 필에 갑니다 ..
하지만 어떤남자든 지나치기힘든 게 있죠..
도박 여자 아주 잘어울리고 게임에 피로함과 스트레스 해소로 ㅣ고지요..
구 인피니티 에 친구와갔던 애기이데..
필 출정 첫날 간단한 게임으로 80만승 우선 피곤해도 참아야죠..
얼마나 기다리던 날입니까바로 고고 마마상 룸아내받고 유리방 보는게 좀 그래서리
룸에서 초이스..몇번을봐도 힘들죠.제가 가슴 크고 엉덩이 크고 얼굴은 울회원님들이
올린 사진쯤되야 편하데 ..어디 쉽습니까..
그래서 우선 몸만보고 초이스 해서 놀다 호텔로 데리고와 샤워를하는데 애가 들어와서 온몸을
아주 정성스레 애무하더라구요..물론 몸만보고도 힘든데 이런서비스를 예의상 조금 열심이 반응을보였더니
아니 애가 더 흥분하더라구요..그걸보며 가슴을 꽉 움켜주니 아니 하얀뭔가가 주르를..
역시나 싱글맘이더라구요..근데 왜 그런 상황에 서 측은한맘이 들어 ...그만두네여.
욕실나와서 맥주한잔하며 이야기 하다2000페소택시주고보 내고 ......
담날을위해 잠을......
개운한 맘으로 카지노로 고고..
첫출발부터 계속 좋네요 힘든 시간의 기력을 소진하고도 불구하고 100만승ㅎㅎㅎ
다시 인피고고
저는 대우받고 대우해주는걸 좋아해서리 .
룸에입장하자..초이스 하는데 어제 싱글맘 도 있네
밖에서기다려 우선 초이스 하고 싱글맘 애과자값이라 3000페소 주고나니 다른애네들 아주 절 봉으로 보네요...
우선 그런모습엔 단호..
참고로 너 카지노를 나갈땐 100페소를30장은가지고 나갑니다 물론 천 페소는 다른주머니에
떨거지는100으로 해결하죠..
아..우선오늘초이스는 죽이네요 .큰키,큰가슴,,,엉덩이 나이 19세 얼굴은 조금못해도..나름성공
비파인해서 호텔로 돌아와 샤워시키고 옷벘기고 몸매 쪼매감상하고..있는데 애 날 덥치고 시작하네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꽉꽉 쪼이는게 죽입니다..물론 가슴에 내 가운데 다리를 문지를땐 알죠..
일을끝내고 쓰러져 자다일어나 한번으론 아깝단 생각에 한번더 ㅎㅎ
암튼 지금생각해도 쪼임은 .....
잊을수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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