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보름달...(13-2)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본문
나..,어느 정도 오르믄 게임 접자!
크레딧 쓰는 것도 좀 그렇다.
동생..알겠습니다....
동생은 또 프리로 계속 시작하고, 난 또 마바리로 왔다..
마바리판에 몇번 갔다고, 몇번 본 딜러도 있고, 핏보스도 있다..
눈에 익은 여자 딜러 테이블로 가서 또 같은 방식으로 백 바트짜리로 바꾸어 게임을 했다...시드는...2만.
한 참을 하다 보니 한 5천 바트 잃었다...
동생놈 게임도 걱정 되고, 찬스에 만바트 되고 죽던 이기던 일어 나기로 하고 기다리다가 만바트를 벳 했다...윈!
접고 일어 났다....5천바트 승이다.
여기에 머무르는 동안은 계속 이런 식으로 하는거다!
천바트라도 이기면 일어 나는 걸로...
안한다는 것은 안되고, 이렇게라도 생활하는 걸로...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곳인데..
동생에거 오니..별 변화가 없다..
다만 조금 틀리게 일-이만씩 가끔 벳을 한다...
그렇게 가다..또 50 벳!
졌다.
얘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똑딱이..즉,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상황에 꼭 빅 벳 한다...
바로 나머지 50을 같은 곳에 한다..올인이다..ㅠ
나는 잠깐 하고 동생 벳한 칩스에서 3만을 덜어서 타이에 벳 했다..동생에게 올인때 타이가 많이 나와 하니..
동생..그럼 많이 가야죠?
하면서 칩스를 더 올린다...10만!
말도 안되는 숫자로...아마 2인가3으로 타이가 나온다...ㅋ
카운터에 앉아서 게임을 보고 있던, 사장의 표정이 똥 씹은 표정이다...
칩스는 다시 120정도....
동생은 거기에 탄력 받아서...50을 벳!...윈!
처음으로 동생하고 하이 파이브 했다.
나...야! 타이에 10만 벳, 아마 이 카지노에선 처음 일거다.ㅋ
간 큰건 진짜 인정이다..
동생...형이 가라고 했잖아요~~~
하고 웃는다..
칩스가 180만에 조금 넘는다..
오늘은 그만 하기로 하고 180 킾하고 짜투리는 경비로 쓰기 위해서 캐시 아웃 했다..
댓글목록
냄비폭격기님의 댓글




이야 타이에 10만밧이라.. 상상이 안갑니다
zeratul님의 댓글




읽기만해도 짜릿하네요 ㅎㅎ
좁은문님의 댓글




재밌네요. 기다림의 시간..
세부샤커님의 댓글




오호~~~스릴있는 스토리네요 재미게 잘 읽었습니다
louse님의 댓글




헐~
술취한백작님의 댓글




10만바트면얼마인지..
새롬이님의 댓글




타이에 350만원을 허거덕!!!!!!!!!!!!!!
마닐라좋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마간다 카페 클린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01점
김철민님의 댓글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우히시님의 댓글




진짜 재미 있습니다ㅎ
파타마1님의 댓글




스릴 있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노라요님의 댓글




장편을 정말 힘들여 쓰시는데... 짧은댓글이 민망 합니다.
세부산다님의 댓글




헉 350만원?? 대단하시네요
호우기님의 댓글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달빛이수님의 댓글




음.. 진짜 스케일은... 쩔어쩔어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마간다 카페 클린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53점
달빛이수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 오늘 복권 사야 될려나?
이벤트 엄청 당첨에다가 포인트가 거진 다 100점이 넘네요 ㅋ
금방 소령 달듯ㅋㅋㅋ
빨망님의 댓글




저도 사야겠네요 ㅎ
빨망님의 댓글




소령달고파요 ㅎ
맛밤님의 댓글




재미있습니다
세부호구협회원님의 댓글




오 멋져요
불꼿심님의 댓글




잘보았습니다.
바다태공님의 댓글




상상속에서만 하던 벳을 하셨네요..
길박사님의 댓글




ㅎㅎㅎ 여자는 절개...남자는 뱃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