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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증말 오랜만의 승리 in 솔레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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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it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691회 작성일 17-02-06 15:42

본문

짬을 내어 스토리 이어갑니다..ㅋㅋㅋ

 

어언 2년간의 해외 일정을 돌아보면...

 

꽤 무리도 했었구...

열 받아~ 옛날 버릇나오기 직전 까지도 갔었었던 적두 있었구요..

 

다행히 마음을 다잡아...

그나마 적정선(?)에서 타협을 근근히 해오고 있었던 것 같네요...

 

언제인가 부턴...

적정선의 씨드머니와..

플러스가 되든 마이너스가 되든 맘먹은 한도내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노력 중에 있슴돠...

 

물론 하두 깨져대니...

매에 장사 없다구...

돈두 간당간당하구...자신감두 바닥이구...ㅋㅋㅋㅋ

 

 

 

암튼..

개략 10번이상의 투바이 투로..

 

저는 약20만 페소이상의 승리를 거둔 후...

그림 깨지기가 무섭게 일어납니당..

이게 웬일이냥 싶습니당..ㅋㅋㅋㅋ

 

형님과 무조건..

밖으로 나갑니다.

 

차를 부릅니다..

 

모처럼

에어포스 원의 마마 Diarene에게 전화를 겁니다..

 

오랜만의 전화에 무척 반갑게 호들갑을 떠네요..ㅋㅋㅋ

 

그런데

 

허걱...

먼 운명의 장난인쥐....

그날이..

일요일이라 에어포스원 문 닫았다 하네요...

 

제가 가물가물 하네요...

그렇게 갔었던 에어포스 원인데...

 

원래 일요일엔 문을 닫았었나요...

이또한 가물가물 임돠...ㅋㅋㅋ

 

 

마이 갓~

 

그대로 들어가 또 플레이 하자는 형님을 억지로 모시고...

에어포스 옆...마사지인

스타플렛(이름이 가물가물 함다..)을

갑니당...

 

초행길 임다...

입장료 개념의 1시간 맛사지가...

2000페소 / 두당

 

스페셜(?) 하면 2,000페소 언냐에게 직접주라 합니당...

ㅋㅋㅋㅋㅋ

가격은 착한 것 같슴돠..ㅋㅋ

 

시설은 걍...좀 떨어지는 수준(개인적 취향임돠...)

아 물론 에어포스 원 기준임돠...

별 기대없으면.... 그냥 저냥 합니다..ㅋㅋㅋ

 

미러 초이스 합니당...

한 열명의 처자가 있습니다...

 

형님이 글래머스 한 처자

고민두 없이 초이스~

 

헐~

저두 뒤질새라...

첫눈이 마주친 생글생글 웃는 처자.

번개 초이스 ㅋㅋㅋ

 

계산받는 마마가

웃으며 물어 봅니당...

 

처자들 보기는 봤냐구...ㅋㅋㅋ

 

거럼~ㅋㅋㅋㅋ

 

넘 피곤하여..

아무생각 없이 누워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처자 들어옵니다...

 

오우~ 의외로..

참하게 생겼습니다...

몸매 수준급입니다...

 

몇살?

19살 이랍니당...

 

음~

싱글 올 싱글 맘?

 

배를 자신있게 보여주며...

싱글이랍니다....

 

객관적으로 보아 상당히 훌륭합니다..ㅋㅋㅋ

 

정성껏 씻겨 주려고 합니다...

마니 서투네요...ㅋㅋㅋ

 

네이키드 상태로..

마사지 해 주네요...

 

마이 갓~

안습이네요...

 

마사지가 거의 꼬집거나, 문지르는 수준이네요..ㅋㅋㅋ

 

그래두...

 

열심히 노력하는 마인드가 예쁘네요...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한 10분이나 지났나?

 

허걱~

전화 벨 울리네요...

 

형님 끝났다구...

전화하라구 했대네요...

 

성질 급한 건 알지만두서리~

어의 상실~

 

처자 조심스럽게 물어보네요...

스페셜 안 할 거냐구.,ㅋㅋ

 

쿨하게 대답해 줍니다...

하든 안하든...

2천은 주고 갈 거니 걱정 말라구....

 

눈이 똥그래져서...

놀라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팔 주무르라하구

앉아서 얘기하네요...

 

너 정도면 옆에 에어포스원이 훨 낳지 않느냐고 하니...

 

거긴 예쁜 언냐들도 많구, 복잡해서 싫다고 하네요...

 

끄덕끄덕...

 

10분 또 지났나...

또 전화가 난리를 치네요...

 

ㅋㅋㅋㅋ

그랴 어차피

그거하긴 튼 분위기다....

 

샤워하며...

간단히 섭스나 해주~

 

정말 안해두 되냐구...자꾸 물어보네요...

 

슈어~

 

이제

저 009도 화류계 은퇴해야 할 때 인가요...?

 

웬만함...

성공을 못하네요..

아니 땡기지도 않네요..ㅠㅠㅠㅠ

 

담을 기약하며..

고생했다고..

3천 주고 나왔네요....

넘 이쁘고...착한 아이였네요...

 

 

밖에 나와..

목빠지게 기둘리는 형님께...

지룰 한번 해드리고...ㅋㅋㅋ

 

다시 솔레어로...ㅋㅋㅋ

 

형님은

블랙잭으로

 

저는

기야말루 오랜만에 캐러비언 포커로....

 

 

2구가 바로 자리가 나서~

아무생각없이

 

천페소 베팅~

 

허걱~ 이게 먼일?

33 88 에서

마지막 카드 쪼이니...

 

3

풀하우스~

 

딜러 언냐

 

카드까더니~

 

흠짓~ 놀랍니당..ㅋㅋㅋㅋ

 

전광판에 뜹니당...

 

Pending Jackpot payment....zzzz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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