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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지노 그 꿈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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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946회 작성일 20-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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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기억들을 더듬어 담담하게 평어체로 써보겠습니다

내가 필리핀을 처음간건 2001년 4월.. 신혼여행을 보라카이로 갔었다

그당시 부산에서는 부산-마닐라 -보라카이 이런코스였다

아직도 그 무렵의 기억들이 ...마닐라 국제선에 내렸을때의 그 후덥지근한 공기 밤 늦게 센츄리 파크호텔 로비에서 대기하며

먹었든 시원한 쥬스(이게 뭔지 가물~~)

하여튼 그 재미있었든 4박 5일동안 아직도 가이드에게 했든 말이 또렷이 생각난다

제임스(가이드) 여기서 살려면 얼마쯤 가져오면 편하게 살아요

그냥 한국에서 들어와 살려면

사장님 -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괜히 필리핀 오시지 마시고  여기 몇가지 길거리 뭐 구걸하는 애들보고 그러시는거 같은데

여기 대다수가 가난하지만 진짜 부자들한테 비교하면 한국부자들은 게임도 안된다고...

뭐 그당시에는 흘려듣고 반신 반의--

또 하나는 세팀이 움직였는데 그중 남자분이 보라카이 일정을 마치고 마닐라에 돌아온 날인가

카지노를 들리자고 했든말...

그말을 듣는순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가이드의 배신과 -- 밤에 잠시 가기로 했지만 연락안옴

밤의 불타는 거시기로 인해 더 이상의 진전없이 한국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

카지노가 인생의 한가운데로 다시 다가온건 06년인가 07년 인가....

 

 

댓글목록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쓰신글 다시 읽어보세요.

연재라고 밝히거나, 연재인지 표시를 해 놓은게 있는지.

주제는 카지노 게시판인데 카지노 관련내용이나 후기가 있는지

도데체 뭘 쓰고자, 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인지.

3줄요약
 1. 나 2001년 장가갔다
 2. 가이드가 연락 안줘서 카지노 못가고 신혼밤 보냈다
 3. 카지노 06년부터 하고있다.

끝.

남이 쓴글 평가하긴 쉽지만, 본인 글 쓰는것이 쉽지도 않거니와, 평가 받으니 기분 안 좋죠?

뭘 말하고 싶어서 쓴 글이지?? 두서없는 글이라는 느낌밖에 없는 글입니다.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손? 글쓴이가 남의 글에 관종이라고 댓글 쓰셨길래 얼마나 글 잘 썼는지 평가한겁니다만?

남의 집 부모가 내 자식한테 훈계하고 있으면 전후 사정 확인하는게 우선이겠죠?

내 자식한테 훈계하고 있는 상황만 "딱!" 보고 그 부모한테 다짜고짜 따지는게 우선일까요?

다른분들 댓글로 분위기 파악 안되시나요?

누가 겸손해야 할지....

방수곰절대아님님의 댓글

방수곰절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쓰는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 사람의 인격이나 인품이 글로 나타나기도 하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동동다리님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지노관련 이야기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구요
어떻게 카지노를 출입하게되었는지
그에따라 인생이 얼마나 힘들어지게 되었는지를 돌아보고자
했습니다
보기 불편했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제 글재주가 없어서 일겁니다

동동다리님의 댓글

동동다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 세줄요약 해주셨는데
뭐 틀린말 아닐겁니다
글쓴데까지
그럼 여기 자칭 겜블러든 도박꾼이든 제가 한줄 요약해보지요
카지노 출입하다 인생 망했다
이게 맞는지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서두를 너무 길게쓴 제탓이지만요
그리구 제목아님 제목이 카지노 그꿈과 인생입니다
뒤에 인생에 방점이 있습니다
어쨌든
누군가를 비판하다보니 말이 조금 심해졌고
또 다른이로부터 글을 하나라도 올리고 그런 비판을 하란 소릴듣고
올리게 된겁니다

loveblue님의 댓글

loveb…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재밌습니다.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자기도취글보다
이런 경험담이 재밌고 진솔하지요.
여기가 뭐 전문작가들 공간인가요?
글 마니 올리는 회원이 이런 댓글을???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글에 같은 댓글 달리면 좋나요.
저도 글로 먹고사는 사람이지만
게시판 글에 작성법 논하면 스트레스로 글 올리기 싫어집니다.
논술시험 아니니 쓰고 싶은대로 쓰세요.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하나 쓰는거 없이 남의 글에 "도배하지 말아라는 댓글"달지 말아라

다른분들의 의견이 먼저였구요

그래서 본인이 필력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신걸로 압니다만?

내용파악이 우선이겠죠? 그리고 연이어 관종이라고 하셨더군요.

아, 물론 제 글에 대해서 그랬다는건 아닙니다.

글 많이 올리는 회원이 대 놓고 이 글에 대해 평가질한게 우선이 아닐껍니다.

그냥 글 많이 쓰는 사람중 한명이라 일종의 동질감을 느껴서 분석/ 요약한번 해 본겁니다.

글로 먹고 사신다고 하셨으니...틀린 분석이나 요약이 있는지요??

산타필님의 댓글의 댓글

산타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년동안 참 많은 관련 사이트에서 기웃거렸습니다.
물론,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죠...
용기내서 글썼는데 안좋은 댓글이 달리면 움추려들게 되고, 꽁한 사람들은 악플러가 되죠...

좀 두서없는 글이 있기에 꿀떡님의 글이 빛나는건 아닐까요?

좀 뒤편으로 가면, 한두명의 글들로 채워져 있던데...
이런게 더 보기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글을 정죄하기 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험에서 한 말이니, 맘에 담아두지는 마세요....
저는 그냥 눈팅하는 사람임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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