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고 있습니다..힘내시고 계속하여 스토리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겜블러의 숙명은..."외로움" 인 것 같습니다...그 누가 왜? 그것을 하냐고 묻는다면...그냥 살포시 웃을 뿐이지요..
타지에서의 외로움, 불안함, 지난날의 일이시겠지만, 고스란히 전해 옵니다...

그렇습니다,.오로지 나의 결정, 판단에 모든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누굴 탓하지도 못하고...밖으로 나오면 모든게 현실로  다가 오기에  번민과 후회에..어디에 티도 못내고...

패배후 들어 간 아무리 좋은 방에..미인에..좋은 음식도..
아무 것도 위로해 주지 않더군요....

이태원에서 언제 도킹하나요?ㅋ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도박은 잘모르지만 재미있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있어요

잘보고갑니다.

계속 잘보고 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오래전 글이라 하셨는데 기억력이 대단하시네요

재미게 잘 읽었습니다^^

재미지게 읽고 있습니다. 왠지 크레딧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필이네요.

잃고있을때 더하죠. 내가 여기까지와서 머하고있나...

외국에서 지낸다는것은 외로움이라는 친구와 벗삼아 살아가기에 쉽지는 않은 삶이겠죠~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ㅎㅎ 정주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