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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보름달...(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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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3,442회 작성일 16-10-12 21:47

본문

생활에  변화가 없다...정말 무료한 나날이다...

슬슬 카지노쪽에서  눈치를 주는 듯 하다...

크레딧은 정리가 안되고 있고, 손님은 오지 않고....

공짜로 방은 두 개 쓰고  있고....

나는  내 방을  없애기로 했다...

마바리로 15000바트를 칩스를 바꾸면  공짜 방ㅈ을 준다.

나는  카지노도 옮겼다....

뒤쪽에 있는 카지노로 가서  마바리를 하면서 방ㅈ을 잡았다..

그렇게 먹고, 죽고  하면서 지낸다..

가끔  고향 선배가 오면,  같이 있어면서...막내 용돈 벌어 주고,

같이 앉아서 게임을 했다.

퐁은 가끔씩 내 방을 오가고 있다..

대화가 제한적이다 보니, 솔직히 재미가 덜하지만,  인간의 체온을

느끼고 싶어서 같이 지낸다

어느날...퐁이 전화가 와서말한다...

퐁....마이 마덜...컴인....유 밋!

나..갑자기 짜증이 난다
      왓? 와이    마덜?

퐁...마이 마덜...유!

자기 엄마가  와서 나를 보자는 뜻 !

나는  요즘  맘도  안 좋은 데....괜히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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