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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4,136회 작성일 16-09-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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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생인가 싶어서  문을 여니....기가 자그마  하고, 머리는 곱슬에  좀 촌스런 안경을 큼직 한 것을 쓴  태국인이 서 있다..

뒤에는  키가 크고 시커먼 친구가  서 있고...

나는 방을 잘 못 찾아 왔나 싶어...누구 찾아 왔나 물었다...

첸과 마이클을 아느냐고 묻길래...안다.지금 방콕 갔다..

안경..알고 있다..난 그들의 친구이고, 지금 여기에 머무르고 있는데,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기믄  케어하라고 했다..

나는 들어 오라고 하고, 동생을 불렀다..

그리고 마이클에게  전화를 해서..너의 친구가 왔다..맞나?

물으니 ...맞다.  무슨 일 생기믄 그 친구에게 말해라..태국 경찰이다..라고 말한다.

난 방문 한 친구에게 전화를 전해 주니..태국 말로 얘기 나눈다..

그때, 동생이 오더니, 그 친구를 굉장히 반가워 한다.
 악수를 나누더니...나를 정식으로 인사 시킨다...

동생...형님, 이 친구는 방콕에 경찰인데, 데모 진압하면서  큰 사고를 쳐서  여기 와 있습니다..마피아이죠..
뒤에서 봐 주니까..여기서 술 마시고, 기집질 하고 있는거죠..
조용해 질  때까지..

나...참, 여긴 필핀보다 더 하네~~~~오데 있다냐?

동생...옆에 호텔에 있답니다...형님도 이 친구 전화 번호 입력 시켜 놓으세요..

서로 전화 번호 주고 받고, 내일 저녁 식사 하기로 하고 보냈다

동생..형님 잠깐 게임 하시고...여기 노래방 가시죠.

나...노래방도 있나? 가자..방에  심심 하다..

우리는  게임장으로 갔다..

동생  칩스를 꺼내고, 우리는 중국 차를 시켜서 마시면서 테이블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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