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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보름달...(에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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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3,666회 작성일 16-09-15 10:58

본문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빙고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다가 개인적 사정으로 글 올리기를 중단했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게 늘 그러하듯이  바카라  때문이죠?ㅠ

늘 조심하고 있지만 한번의 분위기, 판단 미스로 걷잡을 수 없이
허우적 대다가  모든 것이 올인 되어서야 후회와 고통이 밀려  오면서 정신을 차리게 되더군요....

실수도 한,두번이어야만 실수이지, 반북되면 실수가 아닌 습관이라는 말 또 한 번 떠 올리면서 난 중독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결국 죽을 때까지 끊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습니다.

그 동안 눈팅만 하다가, 힘들어진 추석을 지내다 보니  예전, 그 어떤 것 보다도 슬프게 보였고, 차가웠던 추석의 보름달이 생각 나서

또 한번 스스로 반성하고, 앞이 보이지 않았던 그 때를 헤쳐 나갔던
용기를 불러 오고 싶어서 그 때를 떠 올리면서 글을 올립니다.

재미를 위해서 5%의 양념을 더 함을 이해해 주세요~^^*

댓글목록

참꼬또참꼬님의 댓글

참꼬또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고님, 어느정도 정리되셨으면 다시 연재 부탁드립니다.
빙고님 글을 고대하는 많은 회윈중 한명입니다.
되도록이면 자주 빨리요^^

배까님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에 빙고님 글을 읽게되다니... ^^;

안좋은 일이 있으셨다니... 우선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래도 또 맑은 날이 다시 올것을 믿으며... 글읽으러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좋은 기억은 훌훌 털어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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