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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자와 카지노에 동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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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독일병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07회 작성일 20-05-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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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흠뻑 뿌린 손으로 음모와 사타구니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아무런 싫다는 반응은 없고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감과 동시에 

욕정이 생깁니다 점점 깊은 동굴속으로 손가락으로 넣어 봅니다 

따뜻하면서 수분이 엄청 느껴집니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20분정도 

동굴속을 손가락으로 탐닉합니다 조금씩 작은 신음 소리가 들리고 보(빨)을 

합니다 너무 흥분됩니다 지금 순간만큼은 내추럴 나인도 부럽지 않습니다 


내 바지를 내리고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클리에 부비부비 합니다 

부드럽고 천천히 비빕니다 물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끝까지 넣어달라고 할때까지 참으면서 부비부비만합니다

10분정도 흘렀을까 오빠 넣어줘합니다 공굴속으로돌진합니다 

귀두까지만 넣고 살살 맛을 보여줍니다 

오빠 깊이 넣어줘 그녀가 말합니다 그소리에 더 흥분이 됩니다 


저는 조루가 아닌데 나올꺼 같습니다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못참고 그녀의 배위에 마무리를 합니다 (창피합니다) 그당시 솔직한 심정 

어째든 만족합니다 다행히 그녀도 만족한 눈치입니다 


방에서 따로 따로 빠져나와 별일 없었던 것처럼 그날 퇴근합니다 


그후로 밖에서도 가끔씩 일하는 모텔에서도 떡을 칩니다 

웬지 불안하지만 일하는 모텔에서가 더 좋습니다 



한번은 비품창고에(샴푸 칫솔 등) 그녀가 비품정리하고있는데 비품창고안에

(쇼파도 있음) 제가 문을 잠그고 비품정리하고있는 그녀를 치마만 살짝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뒷치기를 쇼파에서 한참하는데 누가 문을 열려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른직원이 뭘찾으러 왔는지 문손잡이를 돌리다가 왜잠겼지 혼잣말을 하고 돌아가는데 

얼마나 떨리는지 뒷치기하다말고 싸지도 못하고 비품실에서 도망나온 그날 이후로는 

일하는 모텔에서는 안하고 그녀집 그녀차에서만 즐겼습니다 


그녀는 막내고 그녀의 첫째 큰언니 남편인 그녀의 형부라는 사람이 제가일하는 모텔 사장이었습니다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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