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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가 만난 최고의 고수(아직 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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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0건 조회 4,694회 작성일 16-05-10 01:45

본문

 

 자려고 누웠다 쉽게 잠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카지노 오래 다니신분은 아시겠지만..

폰 스토리가 사실이 된다면(아직도 사실이 아니길바랍니다)

 

아마 어디서 한 판 찍고있겠죠..

카지노가 이런곳입니다..

 

젊은날의 치기로..어쩌면 삶의 중요한 부분을 잃은것 같아..

시간나는 대로..여기저기 고수들 찾아 몇분 만났습니다..(공통점은 모두들 카지노를 무서워하고 조심스러워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최고의 고수를 보았습니다..

 

흑자린님글..

검색해보셔요..

제가 연구하고 본 고수중에서 본능적인 최고입니다..

 

신난다..오늘 얼마 이겼다..jtv 가야지..

 

농담처럼 들리시죠..??

 

아닙니다..

이분은 돈을 잃어도 돈을 따도..그 돈은 업는돈이라고 생각하고..돈을 써버립니다..

절대 카지노에 빠지지않고 즐기는 분입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당할수없다..

탐욕만 버리면..

카지노는 즐거운 곳입니다..

 

제가 2년 3개월만에 카지노갔습니다..(컨디션이 안올라와서 거의 게임 안한수준입니다-이제 조금 단련되어 컨디션이 안올라오면

게임 하지 않습니다..)

제 에이젼이 묻드군요..

 

2년 3개월동안 카지노 하고싶어 어떻게 참었냐구?

 

답했습니다..

이 잼난것 평생하려면,,,참고 또 참고 또 참어야한다고..

 

이상 카지노 초짜(겨우 호구벗어난) joey 였습니다..

댓글목록

joey77님의 댓글의 댓글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일지 기약을 드릴수없습니다..
 7월 말이가족이랑 여름휴가인데, 가족과는 갈 수 없고..
 그 전에 한번 들어가려 합니다..

 가기 전에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두 고수 반열에 오르고싶에요..ㅠ.ㅠ

라코스테님의 댓글

라코스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하수입니다.
처음에 따고나서 그 돈이 내 돈이 아니었다라는 것을 잊은채...
본전이 되어도 마치 패배자처럼 느껴져서 끊지 못하고 결국엔 더 많이 잃고 오지요.ㅜ

joey77님의 댓글의 댓글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겜블을 접하면 사람은 세가지 반응중에 하나입니다..

 첫째는 이런것을 왜하지...(가장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두번째는 재미있네..단 그 이상은 아닌 분들이죠..

 흑자린님을 고수라 칭함은
 여기 어느분 말처럼 케어..이런 케어가 필요없지요..
 스스로 조절 가능합니다..

 그리고 금액이 얼마든 게임에 이기면, 이긴돈에 미련두지 않았습니다.
 그 돈을 오늘 즐겁기 위해 사용하지요..

 호구는 이기면 그돈으로 다시 도전하는자 입니다..
 판수가 늘어나면 결코 이길수없는구조입니다..

 그래서 흑자린님을 최고의 고수로 봅니다..(괜히 제가 팬 한다고한것아닙니다)

세번째는..멈출수 없는 분들입니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소수는 멈추고 싶어도 그럴수없습니다( 일종의 정신적질환입니다- 제가 의사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이것을 도박의 관점이 아닌 정신적 질환의 관점으로 주위에 가족이나 친구들이 접근하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joey77님의 댓글의 댓글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밤문화에서 흑자린님글 10번 읽고..
이분 팬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간다는 글 읽고..
다리만 괜찮았어도 사생팬 될번 했습니다..

너무 즐겁게 사시는것 같아..ㅎ

꼭 찾아서 읽어보셔요..

joey77님의 댓글의 댓글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홀덤은 가능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마카오에서 기욤 패태릭..본적이 있네요
아마 홀덤 플레이어로는 스타만큼은 아닌듯..

joey77님의 댓글의 댓글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단식 위닝컷과 루징컷입니다..

저두 게임전에 미리 단계별로 에이젼에게  통보하고
시작합니다 ..

특히 정캣에서 겜 할 때는 루징컷은 목숨줄이지요..^^

(  mgm 다닐때 ..조금 배웠습니다..^^)

흑자린님의 댓글

흑자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joey77님. 항상 응원 해 주시고 펜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필리핀에서 함 뭉쳐요. 지난 14일 간의 여행 중 12번을 이기고 딱 2번을 졌는데 출혈은 더 컸답니다.  혼자보다 상호 보완 할 수 있는 동료와 겜 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joey77님의 댓글의 댓글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자린님이 여기까지..
영광입니다..

이야...제가 다리가조금 불편해서 7월초에나 갈려구 했는데..
이러면...6월에 시간 조정해봐야 할것같습니다..애궁..

이번에 들어가신다는글 보았는데..괜히 심쿵해서..쫒아갈까봐 덧글 안들었습니다.

천천히 동반 게획짜보아요..

즐거운 원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후기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주제넘은 말인데..
저는 12번 지고 한번 이기면 그 한번이 12번을 능가하게 하는것을 선호합니다..
전형적인 놀음꾼 스타일입죠..애궁

흑자린님의 댓글의 댓글

흑자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방필하면 솔직히 맥주값..시원하게 뿌릴 팁 따러 갑니다. 이제 크게도 못해요ㅠㅠ 강원랜드....서울에서 택시타고 다닌적이 있어요. 시간단축,컨디션 조절을 위해....
이제는 정말 소액으로 오래오래 놀고 싶네요. 저는 7월 또는 8월 방필 계획하고 있습니다.

joey77님의 댓글의 댓글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이면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7월 중순정도 계획하고있었거든요..
 그 때 되면 정상적인 걸음보폭을 찾을듯..ㅎㅎ

 시간도 많으니 천천히 계획해보아요..

 한 번 뿐인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안주며 즐겁게 보내면..기억에 남는 추억입니다..
 저는 그냥 흑자린님 글 읽으면서 행복했거든요..
 ㅎㅎ

joey77님의 댓글의 댓글

joey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조금 바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해주지 않으니..애들도 어리구요..

 제 꿈이..
 은퇴하면..재미삼아 카지노나 다니면서 사는것인데..
 그 때 까지..
 더 컨트럴 할 수있어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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