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흥미 진진하게 정독하고 있습니다~
과연 6구멍 어찌 되었을 까요~~~

역시 흥미진진해지네요

담 후기도 기대할께요

마카오 휴유증이 크셨던듯...
잘봤습니다.

여섯개 구멍은 모져?? 두개 페어..하나 슈퍼식스.그리고 타이...마지막 본뱃팅...그래도 하나가 남는데 ㅎㅎ

페에 타이 슈퍼식스 픽처피처

요렇게 있자나요ㅋㅋ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당시 파코 소다이는 맥심 2만,  한구멍에였습니다....이만이상 벳을 할려면 옆에 구멍에 벳해야합니다...
12만을 벳 할려면 2만씩....6군데에 깔아야 했습니다.
그당시는 슈퍼6,  페어는 없었고...오로지 타이만 있었고...슈퍼6는 2006년쯤...페어는 그 이후에 생긴걸로...

아 그말씀이군요ㅎㅎㅎ
저도 첨에 그리 생각했는덕 사이드 게임을 말씀 하시길래
설마 만짜리 칩들은 사이드에 던지셨을까 했습니다

결국은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셨네요~

분노뱃 해서 먹으면 돈은 따도 괜히 찝찝하죠.

결과가 어떻게 되셨을까요..너무 궁금한대..

ㅎㅎ 재밌습니다. 계속 보고 있어요

ㅎㅎ

재미게 잘보고있습니다

과연...

잘봣습니다~~~

마지막은 ^^

후유증이 큰듯... ㅠ

결과가 궁금합니다

따셨으면 좋겠는데 제목이 깊은 나락으로 되어 있어서 결과가 어떨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재미나게 하시고 좀 이기시길...

안될땐 그냥 쉬세요..

호호 이글은 현제상황이 아니고
작가님의 십년 혹은 그보다 훨씬 이전의 글임을 고려하세요~

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