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1,240 명

바카라 지난주 토요일 COD 에서~~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나리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368회 작성일 15-04-28 18:48

본문

지난주 토요일에 마카티 웰빙 사우나에서 마사지 받고 사우나하고 ~~

 

입담님과 월아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카지노 이야기가 나와서 바로 파사이로 이동~~~COD로 갔습니다.

저녁을 먹고 도착하니 6시반즈음~~~간단하게 재미삼아 조금씩만 하기로 합니다.

 

전 거기서 종종 하던 슬럿에 갑니다. 한달전 와서 사천따고 다음날 오천잃고 그다음에 입담님과 가서 이천넣고 돌리다 천오백에서 나오고 결국 오백만 잃고 끝, 금일 천페소만 넣고 돌렸는데 1분만에 끝나네요 보너스고 뭐고 하나도 안터져서, 이거 뭔가 CCTV로 날 보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매주 같은 기계로 오니 점점 안되는듯 그냥 접습니다 ㅠㅠ, 옆에 입담님이 안타까운지 천페소 넣고 더 돌려보지만 역시나 그래도 한 십오분 버팁니다 하지만 보너스가 안나오네여

 

둘다 바카라를 원해서 미니멈 오백테이블에 갑니다. 한번도 돈을 잃은적없고 예전에 뉴월드에서 38,000페소를 따고 먹튀 했다는 입담님은 처음에 이천만 하겠다고 하고 천페소 칩하고 백페소 칩 열개를 달라고 하니, 딜러가 뭐냐 이런 눈초리로 쳐다봅니다 ㅋㅋ, 입담님은 삼천페소 칩 바꾸고, 이런 월아동생은 딱 세번걸고 세번다 패로 아웃이네여~~~, 둘이 뒤에서서 입담닙 하는걸 봅니다. 오백페소씩 세번거니까 세번다 패, 그래서 옆테이블에 사람많은 곳에 갑니다. 그곳에서는 나름 선전하면서 버티네여~ 그러다 다시 사람들이 빠져서 처음 테이블로 옵니다. 이거 오백페소 천페소 거니까 계속 원금 언저리에서 맴돌기만합니다. 어느덧 8시가 가까워옵니다. 너무 늦어져서 제가 재촉을 합니다.

"아 얼른 빨리 다 걸고 이기든 지든 갑시다, 이거 언제까지 오백페소 천페소로 왔다갔다합니까!!"

당시 사천페소를 들고 있던 상황, 사천페소를 플레이어에 겁니다. 아 이때 쪼는 데 웬지 쫌 쫄깃하네여~~다행히 이겨서

한판 더 하겠다는 분을 끌고서 다행히 카지노를 나와서 기분좋게 띠목KTV 순방을 시작합니다 ㅎㅎ

 

조만간 일인당 만페소 들고가서 잃으면 이천페소 남았을때 나와서 ktv가서 맥주마시고, 둘다 따면 이만페소에서 나와서 KTV가서 두명씩 앉히고, 양주마시고 독서까지 해야겠습니다. 암튼 이기든 지든 놀수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ㅋㅋ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7건 69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1
05-03 3286
360
05-02 2963
359
05-01 5990
358
04-28 4924
열람중
04-28 2369
356
04-28 5620
355
04-28 3686
354
04-27 9022
353
04-27 2269
352
04-25 5331
351
04-24 2875
350
04-24 4434
349
04-23 3527
348
04-23 4556
347
04-23 2967
346
04-22 3198
345
04-21 2327
344
04-21 2256
343
04-21 2835
342
04-21 2543
341
04-21 2927
340
04-21 2381
339
04-14 5792
338
04-14 4298
337
04-14 5122
336
04-15 3761
335
04-14 3120
334
03-16 6383
333
02-25 5389
332
01-12 3378
331
12-26 3187
330
12-24 5071
329
12-10 4665
328
12-09 4806
327
11-14 4780
326
11-01 5720
325
10-24 477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