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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번째 앙헬 방문기 & 카지노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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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45회 작성일 11-04-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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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앙헬 방문기 & 카지노 탐방기

 

솜씨는 없지만 지난 1 저의 첫번째 필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회사에 동기를 통해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  교묘히 동기랑  비밀리에 같은 휴가를 잡아 들뜬맘으로 마닐라로 출발합니다.

생각해보니 , 집나서면서 부터 그리 순탄치는 않았네요

저는 현재 상해에서 근무중입니다.  물론 상해에도 밤문화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도를  지나칩니다. 요즘

상해의 저희 집에서 공항까지 택시비가 많이 나와서 그나마 저렴하게 이용하는  일명 불법택시를 불렀습니다.  울집에서 출발해서 동기집에가서 같이타고 공항쪽으로 출발합니다. 근데 이넘공항가는 길을  모릅니다. 차에 설치된 어설픈 네비자꾸 이상한 곳을 가리키지만 이사람 계속 네비만 따라 갑니다.  제가 원래 길눈이 밝은지라 기사보고 네비신경쓰지말고 내말만 믿으라고 하고는 그때부터 제가 길안내합니다. ㅡㅡ;  맘 같아서 제가 운전 하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스맛폰에  지도 확인하며,  길안내판 봐가며우여곡절 끝에 시간 맞게 공항에 도착하였네요그래놓고...차비줄때 되어서 동기집에 들렸다 왔으니   달랍니다.

이걸 그냥…’인상 졸라 쓰면서  이 기사 양반아! 내가 길안알려줬음 공항올 있었냐? “

아니…”

그럼 그걸로 퉁치자

“.......”

중국에 별의 별일을 겪지만, 이날 신선한 경험은 이었습니다.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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