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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카지노에서 만난 그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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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1-04-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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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했더라??

요즘 너무 바뻐서,,, 언니들 정리해야지요... 살림살이 정리해야지.. 가끔 회사 나사야지.. 휴...

너무 바뻐요,,

어제는 아... 돈 잃었어요,,, 아,, 미치겠다,,,

 

막판에는 항상 조심해야 하거늘....  아무리 해도 2천원 이상 안올라 옵니다,,

나도 모르게 시간이.. 휴,,,, 문제는 친구 기다리다가, 친구가 날새고 하는 스탈이라서...

어제 나답지 않게 결국 8천원 빠졌네요,,, 오메,,, 이제 2만2천원 남았는데.. 큰일이다,,,

이거 오늘부터 카지노 접고 그냥 그돈 쓰고 한국 갈까,, 아니면 한번 더해야 하나,,, 큰 고민 입니다..

딱 1만원 남기고 이제 본전이 1만2천원 이라 생각 하고 다시 시작!!!

 

1만원은 여권 뒤에다 짱밖아 놓고.. 여행사에 맏겨 놨습니다,,(절대 쓰면 안되니까,,,)

오늘 1만2천원중에서 6천원 가지고 다시 카지노로 고 고 고~~~ 2천원 윈,,, 일단 퇴장!!!

글 쓰고나서 한번 더 가서 3천원 먹고 와야지..ㅋㅋ

 

아,, 이야기가 떄데로 가는거 같은데..

암튼,, 각설하고,,!!

 

소고에서 열심히 맛사지 하고 성은을 내리는 준비 끝나고,, 슬슬 발동 걸어 봅니다..

아랫배를 만지면서,,

봐봐,, 아랫배가 차갑잖아,, 그건 지금 어혈이 뭉쳐 있는거야,,, 너 생리중에 불순물이 전부 안빠지고 약간 남아 있는거지.

그럼 그 피는 계속 뭉쳐 있는 거거든,,, 하면서 맛사지를 아니, 애무가 맞는 표현이네...

 

그러므 어떻게 되는데??

음.. 그게 나중에 아이를 못갖게 될 수도 있어,, 그리고 여자 한테는 아주 중요한거야,,,,

쉽게 설명 해주면... 아궁이에 불때는데 굴뚝이 막히면 어떻게 되?? 연기가 집안으로 전부 흘러 들어 오잖아,,

그럴때는 일단 굴뚝 청소를 해야 하잖아,,,

너도 마찬가지야,, 어무 오랜시간 관계를 안가지면 그럴 수 있어,, 뭐 크게 나쁜건 아니지만,, 암튼 해주면 좋아,,

제일 좋은 것은 병원에 가서 클리닉 받는거야,,, 뭐 어려운건 아니야,,,, 그냥 약품 처리 하는거거든...

 

동양 의학에서는 음양의 조화,,, 건전지도 + - 가 있잖아,,,그렇게 바란스가 맞아야 하거든..

뭐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되는거지..

전화기도 아이폰만 있으면 뭐해.,,,, 로드가 있어야 하잖아,, 마찬가지여,,

(넌 전화기 해라 난 로드 할꼐.. 내가 너 충전 해야 할꺼 아니냐,,,ㅋㅋㅋ)

 

암튼 그렇게 말도 안되는 노가리풀다가,,,,,,

 

손를 살짝 넣어 봅니다.. 어어?? 별 말이 없네... 속옷을 벋기니 엉덩이를 살작 들어 올리네요,,,

오호라,, 이건 필시 빨리 벋겨 달라는 신호???

점점더 열심히 맛사지를 합니다..

그리고는 .. 이제 성은을 내릴 차례!!!

앗!!! 심봤다!!!

 

정말로 약 2년간 안한거 같아요,,, 약간 네츄럴~~~ 바카라 뱅커 8 잡았어요,,~~~

헤어 정리.. 네추럴 9 입니다.. 보통 애들.. 전부들 정리 하는데...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면도 안했다.. 이겁니다..ㅋㅋㅋ)

사람들이 왜 여자들을 냄비라고 하는지 이제야 그 뜻을 알게 됬습니다..

이건 무슨 냄비가 아니고 왼젼히 부르스타 입니다.. 아주 뜨거워요,,,, 이제 나 큰일났다,, 내가 요리당하게 생겼네..

음악에 맞춰서,,, 몸이 가느데로 움직입니다..

긍합이랑 쿵빡 잘 맏는 느낌,.. 아실려나???ㅋㅋ

암튼..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 정말 애국가 4절 까지 부르고,, 반야심경 외우고,,, 아,,,,그래도 안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성은을 내리고...

너무 간만이라 그런지 다리에 경련 일어났는지 덜덜덜 떨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잠들었는데.. 너무 예쁩니다.. 아.. 이아이는 궁녀에서 성은을 입었으니...... 비 로 승격 시켜야 됩니다,,

잘못 했으면 평생 무수리에서 상궁으로 마감 할것을 대장금 드라마에서 연생이 짝 났습니다.

 

그 뒤로 며칠 같이 있다가,, 지금은 학교 가는 바람에 자기집에서 기거 하네여,,

현재 대학생이고 2달 후면 졸업 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모델로 활동 하고 있다네여,,

 

..

 

 

이제 다시 일하러 갑니다..'

어제 카지노에서 만난 여자애가 오늘 친구 소개 시켜 준다고 합니다.. 치과 의사라는데...

의사인지 학생인지.. 덴티스트 라고 했는데.... 오늘 만나봐야 알겠지만,,

최소한 2천원은 따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이러더 코끼는거 아닌지 몰라,,,,,

 

요즘 너무 바뻐요,,, 끝물에 홍수난다고...

지금 콜센터 다니는 친구도 하나 소개 시켜 준다고 하는데...

스파니쉬에 집이 프에르토갤러리아? 뭐 거기에 호텔하고있는집 딸이랍니다..

영국서 5년간 학교생활 하고.. 한번 만나보라고 하는데...

아... 나이가 32에 돌아온 처녀라네요,,,

영국에서 결혼 하번 했다는데....

 

참고로,,

우리 회원님들...

여자를 만나실때... 가급적으로 인간적으로 대해주세요,,,,

우리가 무슨 동물의 왕국 에서 발정난 하이에나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대해주면 전부 복이 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들,,, 거짓말 쪼끔 보태면 한 100면 됩니다,,,

문제는 처음엔 한국사람은 전부 나쁘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나는 다르다고 합니다.

솔직히 돈.. 저도 주기느 합니다.. 그러나 기분 좋게 줍니다..

한 1-2천원 주는데 집에갈떄 차비 하라고 아니면 가족들 맛있는거 사주라고 하면서 줍니다..

우리 집에 있는 김 이랑 가끔 김치부치게 만들어서 싸주기도 합니다..(김치부치게. 쵝오예여!!)

전부들 좋아 합니다...

문제는 이것들이 우리집에 오면 갈생각을 안하네.. 그리고 나갔다가 다시 올때는 꼭 가방을 하나씩 가지고 옵니다..

전에는 식구들 데려와서 떡뽁기 만들어서 먹이고,,, 집에있는 과자랑 김이랑 전부 싸서 보냈어요,,

휴,,,,

한번 오면 무슨 인간 쓰나미 입니다.. 아주 그냥 싹 쓸어 갑니다....

 

 

저는 지금 다른 처자랑 같이 있다가 지금은 그 친구들  5명이랑 같이 있습니다......

휴... 이애도 만난 사연은 기가 막히네

오늘은 요까지!!!!

 

그리고,, 댓글좀 많이 달아 주시지...

그래야 저도 자주 카페에 들락 거리지요!!!

댓글 달리는거 구경하면 이거 재미가 쏠쏠 하네여ㅡ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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