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181 명

바카라 바카라에 인생의 쓴맛을 보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1-04-03 17:24

본문

여러 카지노 고수님에 비해 제가 입은 내상은 그리 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제가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비추어 봣을때 카지노 바카라가 저의 인생에

가장 쓴 맛을 안겨주엇다는 점에서 이글을 쓰게 되엇습니다...

 

카지노에 첫발을 들이게 된 원인은 학원 아는 형님(저보다 3살 많음)이

저를 인도하여 점점 빠지게 되엇음죠.안간다고 때쓰다가 몇번 장난으로 맞고(그형님이 워낙 저를 좋아라해서;;)

처음에(2007) 100페소를 부터 시작해서하루에 1000페소 2000페소씩 3일 연속으로 따는 기분으로 갑자기 자주

출근햇죠. 그러다가 잃을때가 4000천씩 잃고 점점 액수는 커지고 나중에는 하루에 5만페소 잃엇습니다;;

그러다가 호주에 가서 워킹 일하며 돈 모앗다가 또 다시 한번 가서 돈은 3000달러를 잃어죠;;;

....생략... 다시 필핀 복귀후에도 이놈의 병은 잊을수가 없네요... 또다시 잃고 막판 귀국전에

파산하고 인생의 쓴맛을 지대루 느꼇답니다. 파산 두번;;;

다음달에 또다시 필방할때 카지노 구경차 다시 갈것 같네요. 이번에는 재미 삼아 만페소 정도에서(딱 잘라서)

해결 할려고 합니다... 참 바카라가 쉬운면서도 어렵다는... 마인드 컨트롤이 한순간에 무너지니

딸수가 없네요...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0건 76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
04-03 2591
94
04-03 1859
93
04-03 4001
92
04-03 8942
91
04-03 2208
90
[기타] 시작... 댓글(1)
04-03 1824
89
04-03 2809
88
04-03 1918
87
04-03 2677
86
04-03 2020
85
04-03 2152
84
04-03 2995
83
04-03 3697
82
04-03 2669
81
04-03 2910
80
04-03 2256
79
04-03 2795
78
04-03 3072
77
04-03 1942
76
04-03 1993
75
04-03 3222
74
04-03 2299
73
04-03 4097
72
04-03 3453
71
04-03 3218
70
04-03 2910
69
04-03 1939
68
04-03 1792
67
04-03 2540
66
04-03 1967
65
04-03 3432
64
04-03 2401
63
04-03 3186
열람중
04-03 2177
61
04-03 2254
60
04-03 1816
59
04-03 254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