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에 고수가있을까요??

애당초 50프로확률게임에서 고수를 논하는거자체가 무의미 하지않을까합니다

그냥 홀짝 잘떄려맞추면 그게고수인거죠

하물며 이런 바카라게임에서 그림을 연구하고 한다는거자체가 사실 초장기전으로보면 늪에 빠지고 이길수없는 길을 걷게되는게 아닌가합니다

전 항상 카지노를 할떄 가장중요하게생각하는거중하나가

그림을 맹신하지않는다입니다

모든 방향이 플레이어를 가리키더라도 제 느낌이 뱅커라면 전 뱅커에 배팅합니다

반대로 이번엔 플레이어가 아닌거같은데도 플레이어에 배팅을 하기도하죠

그냥 본능적으로 그떄그떄 게임을합니다

물론 기준은 있습니다

꺽느냐 내리느냐의 기준인데

이건 테이블마다다르고

예) 잘되는 테이블일시에 꺽는방법 내리는방법이 다다름

안되는 테이블에서도 마찬가지

그렇기에 다른 한국분들이 제가 바카라할떄보면 이상하게 게임을 한다고 다들 말하죠

그럴수밖에요 전 그림 그자체를 믿지않으니깐요

그림대로 게임이 흘러갈꺼면 이세상에 개나소나다 부자 아닐까요?

그림대로 게임이 진행되면 왜 강원랜드인근에 카지노 연구하는사람들이 수십 수백억 빨리고 개털 노숙자로 지낼까요

전 바카라할떄 가장큰 원칙이

그림을 보조로 삼아서 보되 느낌이 가는대로 

그게 가장 우선시하는 첫번쨰고

두번쨰는 사이드배팅 특히 페어 드로는 절대하지않는다 99프로 심심해서 1프로 할땐있음

  녹아죽는 원인이기에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3번쨰는 게임은 항상 장기전입니다

기본 14시간 길면 17시간이상도합니다

그날 아침에 줄을 잘내려줄지 오후에 잘줄지 새벽에줄지는 그누구도모르져

그렇기에 바카라할떄는 마바리 운동삼아 기웃거리면서 천천히 마이페이스대로 게임을 운용합니다

서서할떄 뒷전에서 겜할떄는 첫번쨰로 줄이내려오거나 제가가장좋아하는 그림이아니면 배팅을 하지않습니다

남들에게 좋은 줄이라고해도 저한테 안맞으면 전 배팅안합니다

두번쨰 겜할떄는 항상 기분좋게 웃으면서겜합니다 설령 지더라도 빠따이 당하더라도 게임을 즐기면서합니다

절대 소리치거나 신경질부리거나 인상쓰거나 질색하는 부류입니다

전형적인 도박에빠진사람들이죠

유독 바카라 블랙잭같은곳에선 이래요

반대로 룰렛이라던지 그런게임에서 이러는사람 없져

세부 라훅에보면 그 별2개나오면 200배인가주는 뭐이상한 주사위 3개던지는게임있져 이름모르겟는데

그런게임하는사람들 신경질부리고하는사람들있던가요?

다게임 즐기면서하잖아요

저에게는 바카라도 딱 그정도 게임일분입니다  고스톱 하듯이 그냥 즐깁니다

옆에 피나이친구들 피노이친구들이랑 놀면서 그냥 재밌게 게임할뿐이죠

마지막으로 가장하고싶은말이

특히 한국분들 특히세부라훅에서 겜하는분들 보면

플플플  뱅뱅뱅 다음 상황에서 제가 뱅을 가면 꼭 그러더군요

어? 플같은데 왜 뱅가셨어요?

라던지 꼭 내가가는방향에 의구심 가지고 말하는분들있습니다

혹은 아 뱅인데 플갔네라면석 궁시렁거리는분들

자기들이 하는 배팅이 그림이 맞다는투로

 투덜거리는분들있는데 세부에있으면 자주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제가 단언할수있는건

그분들보다 제가 더 고수라는겁니다 적어도 

전 세부 라훅에서 승률 80프로이하로 떨어져본 역사가없거든여 최근 7년간

80프로도 작게잡았고 평균 80-90프로거든여

이정도 승률이다 라고말하면 다들 안믿죠

믿던 안믿던 상관은없는데 현실은 어쩔수없져

결과는 항상 제가 이겼으니깐요

그저 초심자의 운이다?

애당초 바카라라는게임에서 초심자의 운이라는거자체가 게임을 룰을 모르고 하기에 확률적으로 승률이 높게나오는겁니다

왜? 느낌에맞게 배팅을해서 이기니깐요

룰을 모르니깐

룰을 알고 그림을 연구하고 하니깐 망하는겁니다

물론 저도 그림을 알고 게임을 하지만 절대 그림대로는 게임안합니다

물론 망할때도있죠

근데 대체적으로 끝날떄엔 항상이기더군요

이글을 쓴이유는 바카라에 절대적인 고수라는건없고

바카라를 처음하시는분들 배우시는분들 해보려는분들 그저 게임으로 즐기시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이걸 연구하고 배우고 빠지면 진짜 지옥됩니다 실제 세부에서 망한분들 몇보았고

바카라도 그저 고스톱같은게임이다생각하고 즐기시면 재밌는 카드 게임이 될수있습니다

초보분들이나 이제시작하려는분들은 이게임을 연구하고 할생각하지마시고 그저 즐기시기를

그럼 자연스럽게 결과물이 따라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