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제가 바카라에서 흑자로 돌아선 계기와 깨달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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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세부호구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017회 작성일 19-10-11 15:52본문
계속 써보겠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것 중에 하나가
광복동에서 홍딸바꾸는데 환쳐주시는 할머니가
'니는 언제까지 돈바까갈끼고...'
그 할머니께서 제 얼굴을 기억하실정도로 꾸준히 댕겼습니다.
그런식으로 계속된 출정을 합니다.
호텔비+뱅기값에 얼마안되는 시드.. 사정이 크게 나아질리가 없습니다.
금토일월 귀국 혹은 금토일 귀국.
직장안때려친게 아니.. 못때려친게 다행입니다.
솔직히 도박에 빠져보신분들은 동의하실겁니다.
말이 돈 갚기지 결국 제자리 치기. 빚야 조금씩 줄지만...
친구들 중형,대형차 뽑을때 아반떼는 울고있습니다.
세월은 흘러만가고 30대중반 아재가 됩니다.
- 담편부터 세부적으로 바카라 이야기 써봅니다
댓글목록
바로타님의 댓글
바로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시민이님의 댓글
시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절단신공.....
와이와이님의 댓글
와이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
거누800님의 댓글
거누8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김포수님의 댓글
김포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홍딸?
자연산눈사람A님의 댓글
자연산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두산동호야님의 댓글
두산동호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대됩니다
호크아이님의 댓글
호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