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01 명

바카라 제가 바카라에서 흑자로 돌아선 계기와 깨달음 3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세부호구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125회 작성일 19-10-11 17:15

본문

그러는 세월이 흐르는동안 평범한(?) 도박중독자는 생각에 잠깁니다.


도박에 관련된 까페 가입합니다. 신세계가 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너무많은건 둘째치고

왜 꼭 마카오만 고집했을까...


그래 필리핀도 가보자!

첫방필이 시작됩니다. 세부갑니다. 카드깝니다. 단지 15만페소 시드인데

제가 대장노릇하며 배팅이 됩니다. 자신감도 붙습니다. 

먹죽해가며 호구짓도 합니다. 와. 유흥도 싸고 좋네요. 여튼;;;


(글이 지워졌는지는 모르겠으나 2013? 2014년도 여기에 경비승 후기 쓴적있습니다)


여튼 도박 = 마카오라는 공식에 사로잡혀있던 호구는 

비싼 미니멈과 비싼 체류비로 많은 기회를 잃은걸 자각합니다.


시드가 넉넉하지 않는 이상 큰 물에 가면 안된다는걸 깨닫습니다. 

시드에 맞는 구장을 선택..

계속.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2건 9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6
11-22 1983
2575
11-13 3197
2574
11-12 2024
2573
11-11 6156
2572
11-11 4913
2571
11-10 2912
2570
11-09 2024
2569
11-09 1483
2568
11-08 1826
2567
11-08 1312
2566
11-05 3220
2565
10-29 2448
2564
10-20 3351
2563
10-19 4080
2562
10-13 4104
2561
10-11 4349
열람중
10-11 4126
2559
10-11 4192
2558
10-11 4106
2557
10-11 2401
2556
10-09 1804
2555
10-08 2069
2554
10-03 3143
2553
10-03 2179
2552
10-01 2535
2551
09-30 3015
2550
09-22 2993
2549
09-21 3107
2548
09-20 3373
2547
09-17 3070
2546
09-16 3622
2545
09-12 3799
2544
09-10 4881
2543
09-10 2428
2542
09-09 3811
2541
09-08 2432
2540
09-03 525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