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천무대제님 글읽고 아는형님 사연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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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제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42회 작성일 19-11-08 17:03본문
때는 바야흐로 2015년..
말라떼에 뉴월드에서 항상 게임하시던 형님..
같이 JTV나 가자고 꼬셔도 싫다고 하시며 게임만 하시던 그 형님.
겨우겨우 꼬셔서 그랜드 요코에서 둘이 데킬라 2병을 까고..
저는 술 취해서 꽐라가 된 상태로 집에갔더랬죠..
그 형님은 술값내고 만페소 정도 있던걸로 카지노 가서 게임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 형님은 게임하면서 필름이 끊긴거죠..
눈을 떠보니.. 앞에 80만페소 칩이 있어서.. 놀래서 언능 도망나왔다는 전설적인 이야기..ㅡ.ㅡ;
댓글목록
K제이님의 댓글의 댓글
K제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억에는 그냥 잔거같은데 눈떠보니 80만페소 칩이 있었다고...
무비체육님의 댓글
무비체육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msg 좀 첨가하신거 ㄱㆍㅌ은데요
K제이님의 댓글의 댓글
K제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msg 1도 없습니다..
하레오님의 댓글
하레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취해서 반쯤 자면서 따는 사람도 본적 있습니다... 정신 무장이랑 아무 상관이 없구나 깨달은 계기...
UnderWater님의 댓글
Und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박이네요 ㅎㅎ
인생의역전기님의 댓글
인생의역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일어나보니 꿈같았겠습니다...ㅋㅋㅋ 80만페소...ㅋㅋ
옹기종기님의 댓글
옹기종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술이 홀딱 깨셨겠네요 ㅋㅋㅋㅋ
고래빌딩하루밤님의 댓글
고래빌딩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이 웬수네... 데낄 3병 하셨으면 8백만이었는데... 아까비.. ㅋㅋㅋㅋ
호크아이님의 댓글
호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설같은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