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저도 생각나는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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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바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91회 작성일 19-11-09 11:09본문
필핀 첨 들어온 2010년 같이 근무하던 후배가 이끄는데로 간곳이 발리바고 뒷편의 사설 홀덤장이었어요.
룰도 모르고 앉아서 후배가 건네준 삼천페소가지고 후배에게 배워가며, 즐기던중, 조금은 승하고 있을때,
약간은 어두운 조명탓에 서양인이 던진 칩을 천페소로 알고 콜을 했는데 알고보니 만페소 저는 올인을 하게 되었네요.
내 패(개패)는 오픈되고, 마지막 카드에서 스트레이트 빵꾸를 떼우는 행운을 맞아서 그 떄부터 널을 뛰게 되었어요.
뻥카치면 다들 죽어주고, 처음 나에게 당했던 서양 친구는 내가 실카 일 때 확인들어오고, 암튼 한 두시간만에 당시
십만페소 이상을 이겼네요. 같이 온 후배에게 일부 나눠주고, 그 돈으로 잘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카지노가도 그냥 구경하다 일,이천페소 머신해보는게 전부네요.
댓글목록
풍류천하님의 댓글
풍류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무대제님하고 만나서 겜한번 해봐야긋네요. 물론 엔조이겜이면 좋을듯.........저는 천무님만 따라서 가면서 콜콜로,,,,,,,,,,,,,,,,,,,,,,
인생의역전기님의 댓글
인생의역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십만페소...ㅋㅋ 대박이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