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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제가 바카라에서 흑자로 돌아선 계기와 깨달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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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세부호구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122회 작성일 19-10-11 17:15

본문

그러는 세월이 흐르는동안 평범한(?) 도박중독자는 생각에 잠깁니다.


도박에 관련된 까페 가입합니다. 신세계가 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너무많은건 둘째치고

왜 꼭 마카오만 고집했을까...


그래 필리핀도 가보자!

첫방필이 시작됩니다. 세부갑니다. 카드깝니다. 단지 15만페소 시드인데

제가 대장노릇하며 배팅이 됩니다. 자신감도 붙습니다. 

먹죽해가며 호구짓도 합니다. 와. 유흥도 싸고 좋네요. 여튼;;;


(글이 지워졌는지는 모르겠으나 2013? 2014년도 여기에 경비승 후기 쓴적있습니다)


여튼 도박 = 마카오라는 공식에 사로잡혀있던 호구는 

비싼 미니멈과 비싼 체류비로 많은 기회를 잃은걸 자각합니다.


시드가 넉넉하지 않는 이상 큰 물에 가면 안된다는걸 깨닫습니다. 

시드에 맞는 구장을 선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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