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181 명

바카라 제가 바카라에서 흑자로 돌아선 계기와 깨달음 3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세부호구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968회 작성일 19-10-11 17:15

본문

그러는 세월이 흐르는동안 평범한(?) 도박중독자는 생각에 잠깁니다.


도박에 관련된 까페 가입합니다. 신세계가 열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너무많은건 둘째치고

왜 꼭 마카오만 고집했을까...


그래 필리핀도 가보자!

첫방필이 시작됩니다. 세부갑니다. 카드깝니다. 단지 15만페소 시드인데

제가 대장노릇하며 배팅이 됩니다. 자신감도 붙습니다. 

먹죽해가며 호구짓도 합니다. 와. 유흥도 싸고 좋네요. 여튼;;;


(글이 지워졌는지는 모르겠으나 2013? 2014년도 여기에 경비승 후기 쓴적있습니다)


여튼 도박 = 마카오라는 공식에 사로잡혀있던 호구는 

비싼 미니멈과 비싼 체류비로 많은 기회를 잃은걸 자각합니다.


시드가 넉넉하지 않는 이상 큰 물에 가면 안된다는걸 깨닫습니다. 

시드에 맞는 구장을 선택..

계속.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0건 1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7-22 2357
2869
11-07 239
2868
11-07 211
2867
11-01 508
2866
10-31 458
2865
10-20 827
2864
10-12 1134
2863
09-28 1325
2862
09-27 1410
2861
09-23 1417
2860
09-19 1134
2859
09-19 1374
2858
09-18 793
2857
09-16 973
2856
09-15 1107
2855
09-14 1026
2854
09-14 1163
2853
09-14 995
2852
09-12 842
2851
09-09 985
2850
09-08 1084
2849
09-07 999
2848
09-05 1044
2847
09-05 1067
2846
08-31 1331
2845
08-27 1827
2844
08-15 1864
2843
08-13 1710
2842
08-10 3205
2841
08-08 2149
2840
07-29 1943
2839
07-29 2028
2838
07-29 1341
2837
07-23 2333
2836
07-22 2357
2835
07-14 2132
2834
07-06 267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