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무섭네요 금액이..

만불이면 저도 땀날거 같아요..

누구나 한번씩 겪는 바카라 스토리지만 볼때마다 긴장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액수가..

넘 크죠??

카지노에서 정켓을하던 에이전트를 하던 손님돈에 손대기 시작하면 끝났다고 봐야죠. 바카라 해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게임얘기 나오면 왤케 재미있는지, 저도 아직 멀었나 봅니다.

도살자님 비장하게 글 쓰셨었자나요...

이런 손님돈에 손을....먹구름이 몰려 올 듯하네요

담에는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릴까요??

헉! 무섭습니다.

근데 아직 서막인거 같아요..

저 심정을 제가 알죠 격어봤으니

다음 카지노후기 부탁합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언제 올리시나요?

저도 같이 보구 있어요 같이 가시죠~

슬슬 지옥행 급행열차로 올라탄 건가요.

예약한것 같읍니다요 ㅋㅋㅋ

은하철도 999 인가요??

바카라가 어떤 겜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점점 궁금해 집니다..ㅎㅎㅎ

저도 이글을 보면서 배워보려구요

금방 회복 하겠군요...느낌 옵니다.

음.. 그런지 저도 궁금해 집니다

금고에 130만불 ㄷㄷ

130만페소, 달러 만불요 ㅋ

만불이면 헐...

드뎌 ~~ 꼬이기 시작하는건가 ㅠㅠㅠ

이끼님 정보 있으신가 봐요 ㅎ

흥미진진하네요 뒷펹기대됩니다

북에서도 이 글을 보구 있는건가요??

궁금하면서도...가슴이 저며 오네요 ㅜ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죠..

다음 이야기가 몹시 궁금합니다

짧지만 내용이 알차지요

아.. 그 이사 라는 분은 망해도 싸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너무 잔인한가요?

자기도 모르게 순간 머에 홀려 그럴때가 있죠. 카지노 오래있다보면 크던 작던 돈실수하게 됩니다 ㅋㅋ

잠깐 있어도 실수 마니 해여..

시드머니가 와.. 빵빵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간떨려서 저는 못할거 같아요..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합니다...ㅎㅎ

자 같이 끝까지 가요~

그당시는 환율 20정도 됐나요? 이천을 하루 술값으로...ㅠㅠ

쩝 아찔합니다..

제가 12~13년전에 헤리티지 VIP룸에서 게임을 할 때,
에이전트 직원이 디파짓한 제 돈으로 게임을 하다가
올인된 후 제 방에 와서 무릎 꿇고 빌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돈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심지어 약 7년이 지나서 제가 그 녀석을 취직 까지 시켜
주었습니다.  제 회사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결국 저에게 커다란 실망만 주고 딱 1년 채워 퇴직금 받고
퇴사하였습니다.
얍삽한 놈이었죠!

자기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는 얼마나 상대방 비위를 잘
맞추어 주던 지..
미워할 수가 없었던 놈이었는데~~
결국엔 은혜를 원수로 갚더군요.

제가 잘못한 게 뭐가 있었을까..?
뒤돌아 보게 한 녀석이 생각나서 넋두리했습니다.

알만한 놈이군요...그 놈.
에이전트회사 직원 아니었나요?
엄 모라고~~~
손님 비위는  정말 잘 맞추는 녀석이었습니다...

여기서 카페의 정보력은 엄지 척입니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닌듯요 ㅎㅎ

음주후 카지노가 절제심을 놓게되는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강원랜드는 음주하면 입장을 안시키나 봅니다

시작되나요 ㅠ

네 이미 시작되었어요 4편이에요

아.. 역시 술마시고 도박은 지옥으로 가는 ktx네요...

음 ktx에서 항의할거 같아요..

네번째 글 잘 읽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급격히 커졌네요

점점 금액이 커지네요 불안합니다 콩닥콩닥

만지면 커지는거죠

안타까워지네요~

벳머니는 절대 작아지지 않네요

흠

고수님의 경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