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제 푹쉬고 오늘 입장했습니다 오늘 저도 다 읽으려구요

잘봤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네 정말 고생이 많으시죠

잘 봤습니다.근데 킹님은 요즘 필리핀에 계신가요?

2010년에 식구들은 한국으로 들어왔고,  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에 한 1년 있다가 다시 필핀에 왔다 갔다하다가 지금은 한국에서 중국 관광객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필핀쪽 카지노에는 데리고 있던 동생들이 활동하고 있고,  저도 또 다시 오라오라병에 가겠죠?ㅋ

한국에 들어오신거군요...

마카오 원정을 계획하셨군요.

제가 계획했다기보다도 여자애가 간다니까 저도 따라 갈려구...ㅋ저도 나중에 결국에는 마카오를 들락거리게 됩니다...좋은 추억은 없었던걸로...

카지노야 깊어질수록 한숨만 늘어나죠 에효

음 현재까지는 일단 넘 부러워요..

마카오가 판돈이  좀 크던데요 ㅎ

저도 마카오 한번 가봤는데 배팅이 넘 커요 시끄럽구요

잘 읽고 있습니다...점점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미티(?)겠는 것이 빙고님의 사연을 볼때마다 공감대가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다이아몬드의 스카이 라운지, 저 또한 그곳을 무척 좋아했었고 그 곳에서의 사연도 마니 있었습니다..2005년 이후의 방필에는 십중 팔구 다이아몬드에서 투숙을 했구요..^^

ㅎㅎ...어쩌면 같은 공간에서 스쳐 지날 수도 있었겠네요...전 좀처럼 한국사람들이랑 여러명 다닌 적 없고...특히 필녀들 만나 한국 식당 간 적이 없습니다...식구들이랑 와서 살고 있었기에 조심히 다녔습니다.
한국아줌마들하고 우연히 공을 쳐도 꼭 우리 애기 엄마하고,  애들을 아는 사람이 있더라구요...ㅋ집사람이 올티가스쪽 아줌마들 사이에 좀 핫했거던요...킷님은 웬지 언제가는 뵐 수 있다는 생각이...ㅋ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좁은 사회지요ㅋㅋㅋ 제가 이번 추석때는 방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명절 보내신 후에 상황이 허락된다면 제가 자릴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이태원에 유명한 필리핀 base의 bar가 있습니다..전 한20년 단골이구요~ 부담없이 한 잔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아 물론 필리핀 바바애 싱어의 라이브 공연과 많진 않지만 필 바바애들도 있슴당~ㅋㅋㅋ

오우 그런 곳이 있군요...이번 필 방문 잼나게 하시구요...한번 꼭 자리 하시죠~~~필핀 분위기 나는 곳에서....G가라오게 들르시면 마귀처럼 생긴 주디하고  뚱땡이 된 조이한테 꼭 안부 전해주시구요....

잘 알겠습니다...웬만함 꼭 들리도록 하겠슴다..ㅋㅋㅋ예전엔 안 그랬던것 같은데 저번에 만났을땐 술이 잔뜩 꼴아...ㅋㅋㅋ절 막 패더군요~ 반갑다구...예전처럼 군기를 꽉 잡던가 아님 꽉 잡히던가 하겠슴돠~ ㅎㅎ

혹 게임하시게되면,  아이디처럼 009  마니 잡으시구요....ㅋ

두분 글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

아~ 제 경우는 단 한번두 크라스메이트를 가 본적이 없었습니다...기회가 있을때마다 스케줄이 엉켜 못갔었던 그 곳~ 재미난 사연 마니 들려주시구요...전 페가나 나중에 에어포스원은 물론 줄창 다녔었구요..ㅋㅋㅋ

페가나 에어포스 원 크라스메이트...똑같은 분위기 시스템이라 생각드네여....난 거기 마담애가 꼭 한국마담같이 나를 대해줘서 편해서 단골로 갔습니다.

Ktv 정보도 덤으로 얻게되네요 ㅎ

넘길어지내요

그렇죠!!!!글을 쓰다보니 자꾸 떠오르는게 있어서 그렇네요...그리고 제 성격 자체가 좀 디테일해서도 그렇구요...지금...잠시 글 올리는 걸 접을까도 생각중입니다...너무 장황하게 늘어놓는게 꼭 제 자랑하는 것 같기도 해서..
짧게 결론은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도박의 끝이 항상 그렇듯이...

그래도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게 디테일하게 다 기억을 할수 있어야 바카라도 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오늘 밤새 다 볼거에여

꼭 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긴 스토리 끝까지 마무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저도 광팬되었어요 부탁합니다

현지 이름 중에 탄이란 성을 쓰면 대게 중국계 부호라 하던데요
다들 친인척 관계인듯 하네요

호 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게임운영 조절뿐 아니라 여자까지 조절 하시네요...역시 타고 나신분이세요.

여기 게시글 연재하는 분들의 내공이 정말 대단합니다

승부사 기질이 다분해 보임니다 ~~

이끼님의 경험도 알고싶어요

잘보고갑니다~~

같이보러가요~

아... 그 여자애 뭐하는 애인지 궁금하네여~~

저두에요 미리 물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정말 가제트형사 나쁜놈 왕(팔만 보이는)같은 여자네요...
대체 정체가... ㅎ

숨을 죽이고 지켜보기로 해여

흥미진진......부럽습니다.

남자라면 꿈꾸는 현실이죠 ㅎ

잘보고 갑니다!!!!!!

언능 담편으로 오세여

25번째 글 완료했습니다 오늘은 쉬면서 전부 다 읽어볼 예정이네여

잘 보고갑니다

넘잼있어서 계속보네여

여자들이 많이나오네요

예쁜처자 궁금증이 날로 커지네요

ㅎㅎㅎ

즐감합니다

빙고님 대단하세염

즐감하고이ㅆ습니다

정독중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